我是被收养的,但 13 个疯狂的孩子都叫我哥哥。
13. 猫和猫



최한솔
"아, 왜자꾸 내 말에 태클 거는건데에!!"


부승관
"어쪼라규!! 내맘이다!!"


이찬
"..." (한숨,)


최한솔
"아 쫌 그만하라구우!"


부승관
"뭐 이렇게 짜증을 내는데!"


최한솔
"니가 한 게 한 두 번이냐?"


부승관
"한 두 번이다!!"


이찬
"쯧쯧.." (절레절레)


이찬
"여주한테나 가봐야지!"

똑똑똑

벌컥


이찬
(나는 들어와도 된다는 대답따위는 듣지 않지, 훗.)


정민아
"으아악! 깜짝이야!"


강여주
"...?"

민아는 심장이 약한 아이인건가...(?)


이찬
"...미안." (머쓱.)


이찬
(대답을 듣고 들어올 걸 그랬나,)


강여주
"한솔오빠랑 승관오빠는.."


이찬
"둘이 싸우길래 도망왔지!"


강여주
"오..(?)"

(시끌시끌)


이찬
"어, 밑에 형들 왔나보다!"


문준휘
"야, 너희가 나가있는동안 내 과자 먹었지!"


부승관
"난 안먹었어."


최한솔
"찬이가 먹었는데."


이찬
"와, 공범이면서!"


강여주
"과자가 있었어?"


문준휘
"그런 말 하는 거 보니까 여주는 아니네. 나머지 셋 진짜.. 내껀데.."

이렇게 과자 때문에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윤정한
(대충 민아한테 애들 이름 알려주고 할 일 같은 거 알려주는 중)


정민아
(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어떻게 집중해서 잘 듣는 중)


이석민
"오.. 대단한 집중력이야, 둘 다?"


윤정한
"헿-☆"


정민아
"...;;"


강여주
(저런 민아의 당황스런 마음이 너무 이해가 감)


강여주
(토닥토닥..(?) )


정민아
".. ?"


정민아
"...하하하.."


권순영
"이름이 정민아라고? 반가워!"


정민아
"아,네.."


이지훈
"쟤는 좀 많이 이상한 애니까 무시해도 되."


권순영
"무슨 소리야! 난 지극히 정상적이거등?!"


정민아
(사실 여주랑 얘기중이었음)


이지훈
(뭐야, 나 누구한테 말한거야, 그럼.)


강여주
"나는 그냥 언니라고 불러줘."


정민아
"네!"


전원우
(호시 데리고 노는 중)


호시
"야옹!"


최승철
"우와, 고양이가 고양이를 데리고 논다!"


전원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