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曾经是校园霸凌者,有一天却成了霸凌者的女朋友。
#09 // 救救我


나는 멍하니 걸어갔다


장원영
아..내일 나연이도 알바가네..


전정국
왜? 할 거 없어서?


장원영
ㅎㅎ 아마도?

그렇게 정적이 찾아오고....집에 왔다


장원영
어우...오늘 왜 이러지..? 정신 차리자..제발..

나는 내일 정국이가 없으면.. 뭘 하고 놀지 생각했다


장원영
아..몰라. 티비나 보자..

그렇게..티비를 보다가..잠 들어버렸다

다음날..아침


장원영
으...아..헐.. 허리 아파..

나는 소파에서 자서 그런지..허리가 너무 뻐근했다


장원영
아고...교복이나 입자..

나는 빠르게 씻고 교복을 입었다


장원영
...오늘은 혼자 와야겠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시내로 나갔다


장원영
아아..허리 아파..

나는 빠른 걸음으로 학교쪽으로 걸어갔다


장원영
.....오늘 왜 이렇게 사람이 없냐...

아마도..짼거 같다..


장원영
....하아..정신차려..

사실..머리도 많이 어지럽고, 허리도 아픈상태였지만.. 다 참고 학교에 갔다

멀리엔..나연이가 보였다


장원영
나연!


임나연
어? 워녕!

근데..나연이 옆엔..박지민이 없었다


장원영
어..? 왜 지민이..없어?


임나연
아...걔도 쨌어


장원영
아..그래? 무슨일 이지..

반은..전정국이 없어서 아주..조용했다


배주현
워뇽! 뭐야..오늘 왜이렇게 다운이야?


장원영
....몰라..왠지 모르게 불안해.


신류진
그럼 당충전을 해야짐 ㅎㅎ

류진이는 나에게 초콜릿을 건넸다


장원영
엇..고마워 ㅎㅎ 잘 먹을게 ㅎㅎ

나는 그렇게.. 학교생활을 지루하게.. 보냈다

드디어...학교가 끝났다


장원영
어우...드디어 끝났네..


배주현
아..ㅠ 오늘 놀면 좋은데.. 나 학원 ㅠ


장원영
ㅎㅎ 나중에 놀아..!

나는 멍을 때리며..책상에 앉아있었다.

몇십분후..정신을 차리고.. 밖으로 나갔다

밖에 나가자..누가 말을 걸었다

???
너가..장원영? 이야?


장원영
어..? 아..응..근데?

???
나 따라와라.


장원영
야아!

걔네는..나를 거의 끌고갔다

점점...깊고 깊은.. 골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도착한 곳은...

' 창고 ' 였다


장원영
아!

걔네는..나를 거의 던졌다

???
야, 김도연 얘 맞아?


김도연
ㅋ 응 맞아

역시...김도연 이였다


장원영
야! 김도연..! 너 이거 범죄...아..!

그 아이들은 나를 밟고 차고, 때리고..


장원영
아...

나를 도와줄 사람..없을까?

나는 급하게.. 폰을 꺼냈다..

몰래 전화번호를 친후..

띠리링..띠리링..탁


장원영
전정..전정국! 나 좀 도와줘..어?


장원영
아..! 여기 창고..아!


김도연
야! 뺐어!

왜.. 전정국은 말이 없을까..?


장원영
나 좀 제발..아!

전화를 가져가고..끊어졌다

그리고..다시..맞고, 밟히기 시작되었다


장원영
아..! 아파..!

내가 거의 죽을 지경으로 맞고 있을때..


전정국
...뭐하냐?

전정국이 왔다..


장원영
하아..하..

나는 힘들게 일어서서..벽에 기댔다.


장원영
....하아..

내 앞은 전쟁터..서로 주먹질을 하며 싸우고 있었다

나는 잠시 눈을 감았다..

.....몇십분후..


전정국
..괜찮아?


장원영
아..

나는 정국이에게 안겨버렸다

정국이의 심장은.. 매우매우 빠르게 뛰었다


전정국
너..몸 되게 차가워..빨리 집 가자


장원영
하아.... 그래 빨리..가자

나는 거의 정신줄을 놓고.. 집으로 걸어갔다

힘들게..집에 도착했다


장원영
으아..하아..


전정국
...내일 데이트 되겠어?

사실...안될거 같지만..첫 데이트 니까..


장원영
으응! 나..괜찮아 ㅎㅎ

나는 계속 멍하니..누워있었다


전정국
....약 먹어


장원영
하아..응

빠르게 약을 먹었다

시간은...10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장원영
너...안가..?


전정국
너..자면 갈게..


장원영
....응..

나는 강제로..나 자신을 잠에 들게 하였다

다음날..아침


장원영
아...어지러워..

아직...머리는 깨질거 같은 기분이였다


장원영
하아...진짜..못 갈거 같은데..

나는 천천히 폰을 꺼내서..정국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장원영
....여보세요?


전정국
...어..왜?


장원영
나..진짜 진짜..미안한데..이번 데이트 못할거 같아...


전정국
.....아프지..?


장원영
아..미안해..


전정국
아니야 ㅎㅎ.. 나중에 봐 ㅎㅎ

왠지 모르게..되게 기대하고 있던거 같았다


장원영
....그냥..간다고 할걸 그랬나..

나는 전화를 끊고...계속 후회했다


장원영
아..

그때..나연이에게 전화가 왔다


임나연
워뇽..너는 데이트 안해?


장원영
어?..나.. 아파서..


임나연
어?..진짜? 전정국은?


장원영
아..바쁜가보지...


임나연
어?..그런가..박지민은 연락이 아예 안되던데..


장원영
...아..그래?


임나연
어? 문자 왔다. 끊을겡!


장원영
어? 응!

오늘은..되게 되게.. 지루한 하루인거 같다


장원영
하아..안본 영화 시리즈나..보자..

나는 침대위에 노트북을 봤다

그때..정국이에게 전화가 왔다


장원영
어..? 왜?


전정국
문 열어주라..집 앞이야..


장원영
어?..알겠어..

나는 빠르게 문을 열었다


전정국
몸은..?


장원영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어..


전정국
지루하지?


장원영
응응..데이트 하고 싶은데..


전정국
그럼...오늘 저녁에 괜찮아지면..데이트 할래..?


장원영
어? 좋아! ㅎㅎ


전정국
사실..비밀 말해주면..지민이랑..더블데이트 하기로 했어..


장원영
어? 진짜..?..


전정국
ㅎ..응,진짜..아프지마

정국이의 말..왜 이렇게 스윗해보일까..?


장원영
....ㅎㅎ

정국이가 간후..나는 약을 먹었다

몇시간후...어지럼증은 나았다..


장원영
ㅎㅎ..다 나았다..오늘 이쁘게 하고 가야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