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将永远在你身边
- ☔️.15 -

동백이
2020.07.02浏览数 136

그렇게 모두 진정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그곳에 더 있다간 눈물이 절대 멈출것같지 않았거든.


박지민
....


태형
......

한참의 침묵을 깬건


태형
...괜찮냐?

태형이였다.


박지민
...응ㅎ


박지민
생각했던것보다....더 힘드네


태형
....나도 힘들더라

…

그때 갑자기 울리는 태형의 전화벨소리

태형은 바로 발신자를 확인한다.


박지민
....누구?


태형
찬열이....


박지민
아....받아


태형
그래야지ㅎ

그렇게 태형은 전화를 받는다.


태형
*여보세요?


찬열
*어, 난데


찬열
*뺑소니범....찾았다


태형
*뭐....?


찬열
*찾았다고....드디어ㅎ


태형
*ㅁ.....미친


태형
*너 어디야


태형
*내가 당장 박지민 끌고 너한테 갈게


박지민
.....?


찬열
*아니야 지금 내가 박지민 집으로 가고있어


찬열
*둘이 같이있지?


태형
*어 우리도 집임


태형
*빨리와라


찬열
*ㅋㅋ걱정마 등신아


찬열
*이따 기쁨의 눈물 쏟을 준비나 해....꼭 기쁜것만은 아니긴한데 잡은게 어디냐


태형
*오기나 해...ㅋㅋㅋ 끊는다.


찬열
*ㅇㅇ

뚝

뚝_

뚝

뚝_

그렇게 전화가 끊켰다.


박지민
...뭐래?


태형
뺑소니 범....잡았데ㅎ


박지민
뭐!!???


박지민
그게 진짜야??


태형
어...ㅎ


태형
드디어 그 뺑소니 범....찾았데


박지민
기일에......기일에라도 잡혀서 다행이다....ㅎ

그러자 지민의 눈가는 점점 붉어지며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다.


박지민
ㅁ...미친........드디어....ㅎ


태형
울지는 말고 개새야....ㅋㅋ

말론 울지 말라고 하는 태형이지만

그런 태형의 눈가에도

점점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