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果我们不能在一起,我将消失(限时)。
1. 1年

맏형라인사룽해
2020.05.15浏览数 652

처음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한건

아주 사소했지만 찜찜한것들이었다


민윤기
(쿵) 아앗..


김석진
또 박았어?


민윤기
아.. 요새 왜 이러지 진짜


정호석
중심 잡는 연습 좀 해봐요


민윤기
아니.. 분명 정신은 멀쩡한데..

대수롭지 않았지만

몸의 신호는 점점 커져갔다


민윤기
아....


김태형
또 머리 아파요?


민윤기
어.. 자주 이러네


박지민
병원 한번 가봐야 하는거 아니에요?


민윤기
피곤해서겠지. 괜찮을거야..

며칠후


민윤기
으으....


민윤기
하아.. 하아..

가끔은 숨도 잘 안쉬어지고

온갖 약을 달고 사는건 기본이며

점점 체력이든 뭐든 몸이 망가져 가는게 보였다


민윤기
우욱... 속 쓰려..


민윤기
대체 왜 이러지..

"...안타까우시네요"


민윤기
그게 무슨.. 단순한 병이 아니에요?

"..앞으로 1년..."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작을수도.."


민윤기
...네?

"얼마 남지 않으셨어요.."

"마음의 준비 천천히 하시고요.."


민윤기
아니... 무슨..

"....."

"시한부입니다"


민윤기
.......


민윤기
말도 안돼...


작가
못참고 질러버린 신작...


작가
마니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