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果你继续这样下去,我真的受不了了。”
05. Ja · Na · Mot_ 有时当我想要被怜悯的时候,



스윽_]



김여주
“........!!“


김여주
“ㅇ, 어어?!! ㄱ...그러니까...“


김태형
“.........“


뚫어져라 바라보는 태형의 시선을 애써 피하고,

가까이 다가오는 태형을 황급히 밀쳐내며 입을 여는 여주.



김여주
“ㄱ,거리 유지 몰라?!!“


김여주
“방식은 무슨 방식,!! 보자보자하니까 자꾸 기어 오르네?“


부끄러운 감정을 숨기기라도 하듯 오히려 화를 내는 여주_

그런 여주를 아무 말 없이 쳐다보는 태형이었다.




김태형
“........ (씨익“


김태형
“차갑고, 무뚝뚝한 사람인 줄 만 알았는데.“



김태형
“꽤 귀여운 모습도 있네요, 주인님...ㅎ“



김여주
“..........“


김여주
“빨리 안 가?!!“


김태형
“피식) 지금 갑니다“


아무렇지 않게 뒤돌아서 차에 타는 태형.

차에 시동을 걸고는 잠시 무언가 생각 난 듯 미러를 올린다_



김태형
“아, 그리고 오늘 새벽에 비와서 많이 춥습니다.“


김태형
“이불 말고 자십시오“



김여주
“.......... (머엉“




풀썩_]



김여주
“…………“


김여주
“지가 뭔데 날 걱정하는 척이야. (언짢“


투털대며 창밖을 바라보는 여주.



김여주
“진짜 비 오네....“




부슬부슬 내리는 빗방울들은 금세 여주네 집 창문에 맺혔고,

커다란 창문에 맺힌 이슬들은 각자 짝을 찾아서 밑으로 흘러 내렸다.


넓지만, 온기 하나 찾아볼 수 없는 공허한 집.

크지만, 사람 소리 하나 들리지 않는 매섭도록 조용한 이 공간에서

10년이란 시간을 앞만 보고 달려온 내 자신이

오늘따라 왠지 더......

불쌍하게만 느껴졌다....



솨아아

솨아아_

솨아아__

솨아아___


솨아아

솨아아_

솨아아__

솨아아___


깜깜한 어둠 속에서 누군가 나를 불렀다.

희미한 사람의 형체가 다가왔다... 왠지 나 같이 느껴지는 사람의 형체..

두려웠고, 숨통이 서서히 조여왔다


``엄마…. 나 왜 버렸어.....?``

``엄마. 이렇게 나 버릴거면..........``


``왜 낳았냐고``


오지마...

오지마... 오지마......


천둥소리가 들려오고, 숨이 막혀왔다.

가위에 눌린 듯이 몸은 내 말을 듣지 않았다....



저벅_]


[_저벅


저벅_]



...... 씨익)





김여주
“(벌떡) 흐으..... 하아..... 하......“


김여주
“흐으읍...... 흐으.....“


이건 그냥 단순한 악몽일 뿐인데,

참았던 눈물이 미친듯이 쏟아졌다...



김여주
“흐으읍....... 히끅..... 끄흐.....“


그리고 그렇게 퉁퉁부은 나의 얼굴을 누군가 살며시 감쌌다...

눈물이 앞을 가려 희미한 시야 안에서,

난 그 사람을 보기 위해 애써 보았다...



김여주
“...... ㄱ, 김태형....?“


아무런 대답도 들리지 않았다.

그냥 그 상황속에서 그 사람의 따뜻한 체온이 느껴질 뿐이었다.



김여주
“흐읍.... 김태형 맞지,.... “


김태형
“.........“



김여주
“니가 뭔데 나를 동정해?!!!! 흐으윽......흡....“


김여주
“흐읍....이젠 너까지 나를 불쌍하게 보니?!!!“


김태형
“울어도 됩니다,....“



김여주
“.........“


김태형
“안 볼 테니까 우셔도 됩니다“


김여주
“니가 이렇게 보고 있는데.... 흐으......“


김여주
“끄읍..... 내가 어떻게 울ㅇ....“


스윽_]


그가 나를 당겨 안았다...

그러고는 나를 자신의 품에 가두었다,

내 턱은 그의 어깨 위에 놓여 있었고, 정말 그의 얼굴은 더이상 보이지 않았다...

내가 볼 수 있는 시야는 그의 넓은 어깨일 뿐....




김태형
“이렇게 있으면 되잖아,“


김여주
“.........“


처음이었다,

내게 로봇같은 말투로 경호하겠다는 그가, 나에게 존댓말을 쓰지 않은 것도....


그런 그의 품에 안긴 것도....

그리고........



김여주
“흐으읍......흐윽.....히끅........“



그리고, 누군가에게 안겨서 펑펑 울어본 것도....




잉.... 이거 분위기 왜 이렇게 됬어.... (침울...

나 병맛 쓰고 싶었는뎅.... (긁적


하하하하하..... 죄송합니다

진짜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왜 점점 망글이 되어가ㄴ..........


아아, 이 배경화면은 뭐냐구요?

석진오라버니가 데뷔하기 전에 외국 관광객과 사진을 찍어줬데용~(?)

캬아... 지금 쯤 저 관광객 분은 저 사진을 벽에 박제 시키고 있을거예요... (확신




여러분, 어디 계세요?

진짜 대가리 닳도록 절 박을게요 (😉

감사합니다아!!!!!😍😍 (우렁참



손팅!!!!


손팅!!!!!!!!!


손팅!!!!!!!!!!!!!!



손


팅


1904자, 댓글 많으면 연재)


아 그리구 오늘은 방탄 7주년!!!! (쮱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