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会一直陪在你身边。

27화_빗소리

여주의 말 한마디 이후로 빗소리밖에 들리지않았다.

지훈의 집에 도착하자 지훈은 차에 내려 여주에게 차 문을 열어주었다.

하여주

하아,,고마워요

지훈은 여주를 말없이 토닥여주며 여주를 자신의 집으로 안내하였다.

지훈이 집 문을 열어주자 여주는 소파에 철썩 앉았다.

지훈은 소파에앉은 여주옆에 살포시 앉았다.

지훈은 여주의 눈물을 손으로 닦아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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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울지마,,자꾸 울면 여주 예쁜얼굴 망가지잖아

지훈의 말에 여주는 소리없이 계속 눈물을 흘렸고, 지훈은 그런 여주를 안아주었다.

지훈은 여주를 포근하게 안아 토닥여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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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여기있지말고 방으로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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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힘들텐데.

여주는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지훈은 여주를 공주님안기로 들어안아 지훈의 방에있는 침대에 살포시 눕혀주었다.

그리곤 여주에게 이불을 덮어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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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먼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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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난 좀 있다가 잘게.

하여주

싫어요.

하여주

오빠도 일로와요.

하여주

오늘은 내가 안기고싶은 날이에요

여주의 말에 지훈은 여주의 옆에 팔을대고 옆으로 누웠다.

그리곤 여주를 한쪽팔로 끌어안고는 토닥여주었다.

하여주

지금 이 순간

하여주

오빠와 함께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하여주

오빠가 저에게 해주는 말 하나하나가 너무 따뜻하게 느껴져요.

하여주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 행복이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을 찾아 평생을 함께 하는 것이다. 나를 아껴주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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