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竟然在和黑帮分子约会!!
浸润



전원우
너는 우리들한테 주인님이라고 불러


권순영
아 그리고 나한테는 오빠라고 부르고 보니까 내가 더 나이가 많은거 같은데

자까
순영이랑 러브러브하는거 아ㄴ...


권순영
닥쳐

자까
네네~


낸시
아..알겠어요..


권순영
사실 너 우리 노예는 아니고, 그냥 심부름이나 감금..뭐 그정도?? ㅎ


낸시
...아.....


권순영
보다싶이 우리는 덜 싸이코인 애는 있어도 싸이코가 아닌 애들은 없어서..


낸시
아...


권순영
가자 너 방으로


낸시
네..


권순영
여기야 너는 여기서 한달동안 감금당할 곳이야..아, 너무 설명을 자세히 했나?? 근데..말이야


권순영
나는 니 남친이라 이런거지 다른애들은 안 그래..잘 알아둬^^


낸시
네..


권순영
밥, 물, 산책, 같은거는 잘 해줄테니까 뭐 필요하면 벨 눌러 참고로 화장실은 방에 있어 대신, 아까도 말했지만 주인님이라고 부르고 나한테는 오빠라고 불러 심부름만 해주면 돼 대신, 경찰들이 우리들의 정보를 얼마나 캤는지만 얘기해 주면 돼


권순영
할 수 있지?


낸시
...


권순영
왜 대답이 없을..까??


낸시
네..


낸시
(아오..진짜)


낸시
산책이나 해볼까..)


낸시
띵동-


윤정한
왜?? 뭐 필요한거 있어??


낸시
아..산책..이요


윤정한
아 근데 참고로 산책 나갈려면 누구랑 같이 가야돼


윤정한
괜찮지??


낸시
네..


윤정한
골라


낸시
아..저는


낸시
권순영..오빠요(으아아아아아ㅏ!!!!)


윤정한
그래 알겠어!


낸시
뭐야..좀 편하게 지내면서 정보를 입수할수 있겠는데))


권순영
가자


낸시
네..


낸시
하...공기 좋다..


권순영
너는 감금 당한 애가 그렇게 편하게 지내냐..


낸시
아..ㅎ 네


권순영
ㅋㅋ


권순영
사실 난 말야..


낸시
네??


권순영
이런 쓰레기 같은 조직.. 필요없어..


권순영
최승철 빼고 말야..


낸시
네..??


권순영
그니까 우리눈 강제로 최승철에게 협박 당해서 어쩔수 없이 들어오게 된거고,, 그래서 사람 때리고, 죽이고 하눈거는 최숭철만 하는거라 우리는..


낸시
아..그러면 오빠랑..저깄는 주인님들은 아무 죄가 없단 말씀이시네요??


권순영
그렇지..이해해줘서 고맙다


권순영
그런데 이미 최승철은 잡혔으니까..우리는 이제 다시 원래 삶으로 돌아갈려고,


낸시
아..제가 도와드릴까요?


권순영
그래주면 좋지~


권순영
이제 들어갈까?


낸시
네!! 이말 들으니까 하나도 안 무서운거 같은데..히ㅣ


권순영
ㅋㅋ 그럼 편하게 해~


낸시
넹~

자까
흠.. 여러분 사전에 못 했던 말씀 드립니다 원래 주연을 승관이랑 호시랑 둘 다 하고 싶었는데 승관이랑 먼저 사귀기 때문에 승관이로 넣었어요.. 그래서 승관이랑은 새드구요.. 호시랑은 아마..해피 일꺼에요...제가 그냥 생각나는대로 써서.. 이렇게

갑자기 스토리가 바뀌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