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랑 동거 중 이예요

《3화》 #집_5cm_닿을락, 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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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컥-!

하 성운 (24) image

하 성운 (24)

" 자, 여기가 니 방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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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오오..남자들끼리 사는 집 아니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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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24)

" 그치! 근데..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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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이렇게 알록달록한 방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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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24)

" 에이, 남자가 이런 방도 쓸 수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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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24)

" 그거 고정관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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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아,알았어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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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24)

" 뭐야- 삐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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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아니거든요, 나가주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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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24)

" 쳇-..기껏 방까지 데려다줬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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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24)

" 아, 근데 너 옷은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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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있겠어요? 말려서 입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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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24)

" 하..씨-.. 안돼..! 기다려봐! "

윤 설 시점-

아저씨는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계단을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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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뭐야, 옷사오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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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이 밤에 열린 가게 없을텐데.. "

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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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24)

" 허,허억-..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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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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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24)

" ㅁ,뭐야하-..자고, 있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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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24)

" 하-... "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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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우으..아져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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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24)

" 그래, 아저씨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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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24)

" 밤이라 그런지, 열린 가게가 없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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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그럼 이 옷은 뭐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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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24)

" 하,하..이거 내 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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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아, 하긴 아저씨가 많이 작긴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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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24)

" 우씨..줘도 심술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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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하핳ㅎ-..고마워요, 오-..아저씨..ㅎ "

윤 설 시점-

아저씨는 나에게 검정색 후드와 파자마 바지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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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24)

" 어차피 후드랑 바지는 나한테 작아서 주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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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네네~ 알았으니까, 옷 갈아입게 좀 나가줄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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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24)

" ㅇ,어-..!! "

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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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옷을 갈아입으며) 풉-.. 저 아저씨 24살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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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귀엽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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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우씨, 나 뭐래? 저 아저씨 좋아하냐? '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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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 누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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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24)

" 아, 난데..다..갈아입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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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네, 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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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24)

" 그..애들을 소개 해줘야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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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아, 네. 나갈게요- "

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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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ㅇ,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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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24)

" ㅁ,뭐야아-...까,깜짝이야-// "

윤 설 시점-

문을여니, 우리의 거리는 5cm, 입술이 닿을락, 말락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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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얼굴을 살짝 피하며) 하핳ㅎ- 아저씨, 이렇게 가까이 있으면 어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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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24)

" (머리를 긁적이며) ㅇ,아..미안..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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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풉, 이러니 안귀여울 수가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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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얼굴 빨개진것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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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24)

" 내,내려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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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ㅎㅎ..네,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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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24)

" ㅇ,웅-..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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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아니, 미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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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왜, 여기 사람들은 다 잘생겼냐? '

□아랑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아랑작가■

음..프롤로그부터 별점 테러를 받아서 굉장히 기분이 다운됬지만, 초심으로 돌아갔다는 생각으로~ 그냥 참기로 해볼게요-?

□아랑작가■

이제 막 10명, 20명씩 느는거 보니까 진짜 처음으로 온거같아서 착잡하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하네요!

□아랑작가■

그래도 몇몇분이 댓글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랑작가■

나중엔 이벤트도 생각중이예요~ㅎㅎ

□아랑작가■

내용이 빨리빨리 써져서 좋네요ㅎㅎ

□아랑작가■

그럼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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