探长,你是想勾引我吗?
第23集 • 你在干什么?我们进去吧。




_검은 차림을 하고 있던 여주는 연희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화장을 하는 모습까지 지켜보던 여주.

* 화장 : 죽은 사람의 시체를 불에 태워서 처리하는 방법

* 화장된 시체는 주로 항아리나 상자에 넣어 땅에 묻는다.




서여주
......

_연희의 가족들이 고개를 숙여 오열을 하는 상황에,

_여주는 구석에서 고개를 숙여 눈물을 꾸역꾸역 참는다.


조찬우
.....

_그 때 , 연희의 아빠인 찬우는 여주에게 다가왔다.


서여주
...ㅇ..어..., 대표님.....

_방울로 흐르는 눈물을 닦고선 , 고개를 드는 여주.


조찬우
.....울지 마라 , 서 변은....

조찬우
.........내가.... 더 ..... 슬퍼지잖냐.....

_찬우 또한 많이 울었는지 , 눈은 어느정도 부어있다.



서여주
....끕....끅......

_여주의 어깨를 툭툭 , 두드려주고는 자리를 뜨는 찬우.


김태형
......

_옆에 서있던 태형은 자신의 수트 안주머니에 있던 손수건을 아무말없이 여주에게 건넨다.


_아무말없이 손수건을 받아서 , 손수건으로 얼굴을 가리는 여주.


_태형이를 피해 어디론가로 걸어간다.



타닥 , 탁-]

_걷기보다는 , 조금 빠르게 걸어서 상가 사이의 골목으로 들어온 여주.

_쭈그려앉아서 고개를 숙인다.



서여주
.....


서여주
이 상황에......


서여주
검사놈 앞에서 우는 거 보이기 싫다고.....


서여주
친구 가는 거 못 봐주는 나도 진짜.......

_그 말 이후론 아무 말없이 고개를 숙인채 움직이지않는 여주.


그 검사는

이제 내 약점 알았으니 이길 날만 남았다고 생각하겠지


그래 , 지 다 하라고 해.

그렇게 날 못 이겨서 안달이면 ,

자기 하고 싶은 거 다 하라해.


못된 새끼....

난 왜 이런 모습만 보여야하는데.






_그것도 잠시,



서여주
......조연희 보고싶다 ....


그냥 네가 별 일 아닌걸로 나한테 전화걸어주면 좋겠다.

마냥 귀찮은 일이었는데.

지금은 네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다.






서여주
끕......


저벅_

저벅

저벅_



_쪼그려 앉아있는 여주의 등에 겉옷을 덮어주는 누군가.

_자신의 등에 무언가 얹혀지는 촉감에 ,

_고개를 드는 여주.




김태형
추워서 얼어죽고 싶은 거냐 , 넌 .




김태형
눈물도 얼 것 같은 날씨에 뭐하고 있어 ,



김태형
들어가자 _



_그와 동시에 여주에게 일어나라는 듯한 표시로 손을 내미는 태형이다.






+ 흐헿

+ 늑대인간물..(?)이랄까요

+ 반인반수..?

+ 음... 처음 해보는 장르인데 ,

+ 많이 준비했답니다 :) 보러와주면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