探长,你是想勾引我吗?
第37集 • 如果你知道的话,以后你们会一起吃饭吗?




서여주
!.....


조찬우
무슨 대화를 그렇게 하나 ㅎ


서여주
...별 이야ㄱ....


김태형
사적인 이야기 중이었습니다 ,


...ㅁ...ㅁ..뭐.... 사적...?!


_여주는 옆에 있는 태형이를 올려다봤고 ,

_태형이의 표정은 한 치의 변화없이 무덤덤하다.



서여주
아뇨...!!!?


서여주
대표님 , 그냥 공적인 이야기 중이었ㅅ....


탁-]

_태형은 갑작스레 여주의 손을 잡고선 ,


김태형
그럼 , 저희는 이만 .


_아무렇지않게 , 유유히 옥상을 벗어나는 둘.




• • •


조찬우
피식-] 서여주는 일 하나 참 잘 해 .

_헛다리를 제대로 짚은 찬우다 .




타다닥-]


철컥 , 쾅 -]



서여주
미쳤나봐요 , 진짜 !?....


서여주
지금 이 상황에 우리가 사적인 이야기도 나눌 사이라고 저 자식이 오해하기라도 하면 ,


서여주
우리 둘 다 죽어요 !...


김태형
왜 ?


_흥분해서 목소리를 높이는 여주에 비해 ,

_차분하게 한 마디하는 태형이에 어이가 없는 여주.



서여주
왜긴요 ,


서여주
내가 조찬우한테 검사님이 하는 수상한 행동 막기로 했단 말이에요 .


김태형
으응 , 그래?


서여주
..........


김태형
그 상황을 나올 일종의 방법이었어 .


서여주
허어.....


서여주
..누가봐도 오해할 것 같지 않아요?


김태형
뭘 ?


서여주
변호사랑 검사랑 단둘이 옥상에서 ,


서여주
사적인 이야기를 했다 .



서여주
누가봐도!!.. 오해받기 딱 좋은 컨셉이네 .


김태형
그런 것 같기도 하네 .



김태형
근데 오해 받아서 손해 볼 게 없잖아 ,



서여주
......그렇긴 한데 !!...


서여주
그냥 기분 나빠요 .


김태형
뭐가 .


서여주
나랑 그 쪽을 그렇고 그렇게 본다는 자체가 .


김태형
뭐래 .


_고개를 저으며 소파에 앉는 태형.



서여주
큼큼 ,


서여주
조찬우 관련 이야기 할 거면 나가서 할까요_



서여주
회사에 조찬우 있으니까 .


김태형
도리도리-] 됐어 ,



김태형
손목시계를 보며 -] 점심이나 먹으러 갈래?


서여주
회사 식당에서 먹어도 되는데 .


김태형
네 휴대폰 나한테 맡긴다며 .


김태형
검찰청 돌아가는 김에 같이 먹자는 의미야



서여주
피식-]



서여주
그냥 나랑 먹고 싶은 거죠 ?

_태형이의 의도를 잘도 파악한 여주가 , 웃음을 지으며 태형이를 바라본다.


_여주를 잠깐 돌아본 태형이는 소파에서 일어나지.


_그리곤 서있는 여주에게로 가까이 다가가선 ,





김태형
알면 앞으로도 같이 먹어줄래 ?





+ 심심한 사람은 놀러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