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网红汝珠,请保护她(泰亨)!


그 시각..여주의 집


최여주
"아..뭐야 얜;;"


최여주
"안올꺼면 안온다고 말하던가;;"

의문의 누군가
똑똑똑

의문의 누군가가 여주의 집 문을 두드린다


최여주
"?누구세요?"

의문의 누군가
(작은 목소리로)"...ㅎㅎ목소리도 예쁘네.."


최여주
"네?조금 더 크게 말씀해주세요"

의문의 누군가
"아..치킨배달 왔습니다"


최여주
'치킨..아까 왔는데..'


최여주
'ㅅㅂ 이게 뭐야..?.."(침 꼴깍)


최여주
(떨리는 목소리로)"ㅈ..저기..배..배달 잘못오신것 같은데..."

의문의 누군가
"..왜요..;;"


최여주
"아까 배달이..왔거든요..하하.."

의문의 누군가
"..아깝다 여주야..그치?"


최여주
"..네..?"

의문의 누군가
"...ㅎ 아녜요"

의문의 누군가
'...진짜 이 집에 살구나..ㅎㅎ'


최여주
"이게..이게 뭐야..8ㅁ8"


최여주
'경..경찰한테 신고하자..!!'


최여주
(전화 거는중)


최여주
"여..여보세여.."(울먹울먹)

경찰
"여보세요?"


최여주
"저..그게여..그러니까아.."(울먹울먹)

경찰
"아 뭐야..장난전화 하지 마세요;"

경찰
"저희 바빠요 그리고 다음에 또 전화하시면 그땐 신고합니다;"

뚜뚜뚜-


최여주
"...진짠데..진짜라구우..흐아앙ㅠ"

20분 뒤..어느정도 울음이 그치고

누군가 또 문을 두드린다

의문의 누군가
똑똑똑


최여주
"시발!!또 너냐..(훌쩍)"


고다람
"...나 다람이..빨리 문 열어줘..나 무서워..흐아앙ㅠ"


최여주
"엇?다람이..?알았어..(훌쩍)"

여주는 다람이가 겨우 들어올정도로 문을 아주 조금 열어준다


고다람
"흐읍..들어왔다..(훌쩍)"

여주는 바로 문을 닫는다


최여주
"...다람아..!!ㅠ"


고다람
"...여..여주야아ㅠ"


최여주
"나 너무 무서워써.."(울먹울먹)


고다람
"...나..나도오..흐아앙ㅠ"


고다람
"...(훌쩍)"


고다람
"야..너 호신용 스프레이 줄까?"


최여주
(눈물을 닦으며)"어..?호신용 스프레이..?"


고다람
"우웅(훌쩍)"


최여주
"너껀..너는 없어..?"


고다람
"..집에 하나 더 있어..!!"


최여주
"...주라.."


고다람
"달라고..?진짜..?"


고다람
"너 원래 내가 얘기하는거 다 무시했잖아..!.."


최여주
"오..오늘 너무 무서웠단말야아..ㅠ"


고다람
"히힣 알았어"


고다람
"이거 꼭 주머니에 넣고다녀!알았지?"


최여주
"...웅.."


고다람
"쓰흡..여주 뚝..!!"


최여주
(코 훌쩍)"...뚜욱.."


고다람
"울지 말고..우리 빨리 치킨 먹자!ㅎ"


최여주
"...ㅎㅎ 웅!!"

그리고 문앞에서 엿듣고있던 의문의 누군가..

의문의 누군가
"...으흐흐흫"

의문의 누군가
(작은 목소리로)"...여주야..내일도 꼭 올께...ㅎㅎ 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