介绍我的姐姐~♡
上班第一天,心跳加速 / 我与 Seventeen 的第二次会面


첫 출근의 아침이 밝았다 첫 출근이라 잠이 쉽게 들지 않아 선잠만 자고 일찍 일어났다

윤정연
"하아아아암.. 졸려... 그래도 정신차리고 준비해야지! 첫 출근부터 지각할수는 없어"

출근 준비를 하고 오랜만에 차를 끌고 회사로 향했다

우리집에서 회사까지는 약 1시간 열심히 달려 회사에 도착하니 딱 10시 였다

경비아저씨께 말씀을 드리고 주차를하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더니 실장님이 기다리고 계셨고 실장님을 따라 사무실로 들어갔다


실장 진세연
"정연씨 어서와요 여기가 정연씨가 사용할 사무실이에요 정연씨만 사용하는 1인실 이니까 편하게 사용하시면 되구요 지하1층이 애들 연습실이에요 지금은 스케줄 가서 있다가 저녁때쯤 오니까 그때 인사하러 가요~"

윤정연
"네~ 감사해요 실장님~ 저 공부하면서 무슨 일을 하면 될까요?"


실장 진세연
"공부를 조금 오래 하셨으니까 조금은 상담을 해주실 수 있죠?"

윤정연
"네 그렇긴 한데요 그냥 이야기들어주고 해결책 주는 정도 밖에는 ㅎㅎ "


실장 진세연
"그러면 자격증 취득전까지는 간단한 상담정도만 해주시면 되구요 상담일지라는게 있는데 그거 작성해서 저한테 가져다 주시면 되요~ "

윤정연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나의 첫 출근 일과가 시작되었다

우선 나는 사무실 정리겸 인테리어를 시작했다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쇼핑을하러 외출을했다

회사 근처 문구 마트에 가서 조명과 쿠션 등 다양한 재료들을 사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와 인테리어를 시작했다

30분동안 인테리어를 하고 나니 훨씬 사무실이 편안해보였고 비로소 상담실같았다

나는 이제 편하게 공부를 시작했다 시험이 얼마 남지않았기 때문에 공부에 더욱 집중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초 집중을 하며 공부를 하고있는데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똑똑"

윤정연
"네~ 들어오세요~"

누군가 내 사무실로 들어왔고 그 누군가는 저번에 콘서트에서 만난 세븐틴 매니저였다

이한빛 매니저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윤정연
"어? 매니저님~ 잘 계셨어요? 근데 무슨일이에요?"

이한빛 매니저님
"저야 뭐 잘지냈죠~ 다름이 아니라 저희 애들 전담 상담사로 오신다는 얘기 듣고 할 말이 있어서 왔어요~"

윤정연
"무슨 얘기인데요~?"

이한빛 매니저님
"우리 애들 겉으론 밝아보이지만 속은 다 곪아 터졌을 꺼에요.. 이 곳 생활이 만만치 않잖아요.. 우리 애들은 정연씨 처럼 자기들의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했어요 정연씨처럼 아이들을 위로해 줄 사람이 팔요했구요

이한빛 매니저님
정연씨 우리 애들 제 앞에선 한번도 울어본적도 힘들다고 말한적도 없어요... 울고 싶은데 못 운거 일수도 있고 힘든데 못 말한 거 일수도 있어요 정연씨가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울고 마음껏 힘들었던거 말 할 수있도록 도와줘요.. "

윤정연
"그럼요~ 그럴려구 이 공부하는거고 여기 입사한건데요 아이들 한테 언제든 제 사무실로 와서 하고싶은 이야기 다 하라고 해요 내 사무실은 언제든 오픈이니까요~"

이한빛 매니저님
"고마워요~ 그럼 이만 나가볼께요~"

그렇게 매니저님이 나가고 잠깐 생각에 잠겼다..

생각 정리를 마치고 이대로는 공부가 되지 않을 것 같아서 공부하던 걸 정리하고 사무실을 나왔다

사무실을 나와 회사를 구경하다가 회사 안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사서 마시면서 시간을 보냈다

한참을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예쁜 말 모두 모아서 받아 주고 싶은데~" 달칵

윤정연
"여보세요~?"


에스쿱스
"누나~ 저에요 승철이~"

윤정연
"어~ 승철아~ 누나 번호 어떻게 알았어?"


에스쿱스
"정한이한테 물어 봤어요 ㅎㅎ"

윤정연
"아~ 근데 무슨 일로 전화를 다 했어?"


에스쿱스
"우리 스케줄 끝나고 지금 연습실 왔는데 연습실 구경 올래요?"

윤정연
"알겟어~ 지금 내려 갈께~"


에스쿱스
"네에~"

뚝 승철이와의 통화를 마치고 나는 지하 연습실로 내려갔다

지하로 내려와 음악이 들리는 연습실로 향했고 노크를 하고 들어갔는데 아이들은 연습을 하기 위해 음악을 틀어놓고 몸을 풀고 있었다

윤정연
"애들아 안녕~"


세븐틴
"어! 누나 안녕하세요~"


정한
"누나 왔어? 오랜만이야~"

윤정연
"잘 있었어? 애들아?"


에스쿱스
"잘 있었죠~ 스케줄 하면서 ㅎㅎ"


정한
"나두 잘 있었어 누나~"


세븐틴
"저희두요~ "

윤정연
"누나 여기 입사한거 알지? 누나 사무실 3층 이니까 언제든 놀러와~"


세븐틴
"네에~"

윤정연
"누나 이만 가볼께 내일 또 보자~"


정한
"잘가 누나 연락할께~"

아이들에게 인사하고 연습실을 나와 실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퇴근함으로 첫 출근을 마무리 했다

작가
여러부운~~ 제가 돌아왔어요 ㅎㅎ 오래 기다리셨죠 죄송해요~ 더욱 열심히 하는 자까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