介绍我的姐姐~♡

胜澈的眼泪和Seventeen的故事

첫 출근을 하고 며칠이지났다 나는 그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드디어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다

그리고 공부하면서 천천히 익혀둔 일에 많이 능숙해져 조금은 여유가 생겼다

오늘도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 사무실 문을 두드렸다

똑똑

윤정연

"네~ 들어오세요~"

문이 열리고 사무실을 찾아온 사람은 다름아닌 승철이였다

에스쿱스 image

에스쿱스

"누나.. 안녕하세요.."

힘없이 인사하는 승철이 뭔가 이상했다

윤정연

"무슨 일 있어? 표정이 너무 않좋다 우선 여기 앉아봐"

나는 승철이를 내 사무실 한켠에 있는 쇼파에 앉히고 따뜻한 차를 내줬다 승철이 표정은 금방이라도 울 듯한 표정이였고 나는 너무나 걱정되었다

윤정연

"승철아~ 무슨일 인지 누나한테 이야기 해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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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쿱스

"그게요... 우리 좀 도와주세요..... 흑흑.."

승철이는 도와달라는 이야기를 함과 동시에 울기 시작했다 나는 따뜻하게 승철이를 안아주었고 승철이는 내 품에서 더욱 서럽게 울었다

윤정연

"우리 승철이 많이 힘들었나보구나~ 실컷 울어~ 실컷 울고 무슨 일 있었는지 이야기 해줘~"

내가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실컷 울라고 하니 많이 힘들긴 했는지 더 펑펑 울었고 나는 승철이가 진정이 될때 까지 가만히 안아주었다

10분후....

정말 서럽게 울던 승철이가 서서히 진정이 되었고 숨을 크게 한번 쉬더니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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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쿱스

"훌쩍.. 누나 우리 너무 힘들어요... "

윤정연

"어떤게 그렇게 힘들어?"

에스쿱스 image

에스쿱스

"그게요.. 우리를 나쁜 방법으로 좋아해주는 팬들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훌쩍..."

윤정연

"그 팬들이 너희를 어떻게 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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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쿱스

"막 숙소에 무단 침입해서 우리 물건 훔쳐가고 숙소앞에 하루 종일 진치고 있다가 우리가 들어갈려고 할때 길 막고 할퀴고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윤정연

"많이 힘들었겠네... 음... 누나가 너희를 어떻게 도와주면 조금이라도 편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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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쿱스

"그냥... 이렇게.... 우리 이야기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안아주세요... 그것만으로도 큰힘이 되서 견딜 수 있을 것 같아요..."

윤정연

"그러엄~ 언제든지 누나한테 찾아와~ 오늘 처럼 이렇게 와서 울고싶으면 울어도 되고 힘들면 힘들다고 이야기 해줘야해~ 알겠지?"

에스쿱스 image

에스쿱스

"네~ "

그렇게 승철이는 조금은 편해진 표정으로 사무실을 나갔다 그리고 나는 실장님께 보고할 일지를 작성해서 실장님께 가져다 드렸다

아까 승철이의 이야기를 듣고 조금 걱정이 되어 실장님께 세븐틴이 연습실에 있는지 여쭤보고 쫌전에 다들 스케줄 끝나고 왔다고 이야기를 해주셔서 연습실로 내려가 세븐틴을 만났다

윤정연

"애들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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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어? 누나 왠일이야?"

윤정연

"아까 승철이가 누나 사무실에 왔다 갔는데 걱정이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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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결국 누나한테 다 털어놨구나..?"

윤정연

"응.. 너희 사생팬때문에 많이 힘들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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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에휴.. 티 안내려고했는데 승철이가 많이 힘들었나봐요.."

윤정연

"너희는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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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우리도 힘들긴 했는데 이런걸 누구한테 이야기 하겠어요... 우리가 견뎌야지..."

윤정연

"이제는 이 누나가 있잖아 너희도 언제든 힘들면 사무실 찾아와 혼자 끙끙 앓다가 괜히 아프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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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네~ 고마워요 누나~ ㅎㅎ"

다행히 아이들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괜찮아 보였다 하지만 속으론 정말 울고싶을텐데 참는게 보여 안쓰러웠다

이제부터는 내가 이 아이들 지킬꺼다 더이상 힘들지않게 슬프지않게 아프지않게 지켜줄꺼다..

작가

점점 스토리가 고갈되가는 이 느낌.. 그래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