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被霸凌了(请原谅我ㅠㅠ)
손동표사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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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東杓
喜欢欺凌者错了吗?



손동표
나는.. 그때는..되게 부자였어

동표가 7살때로 돌아간다아아아!!푱!!


손동표
저 놀다 와도 되영??

음~ 그럼 조금만 놀다와~


손동표
넹 잘 다녀오겠습니다앙~

쟤 어디가요?

아~놀고 온다네요

저 놈이 또 공부는 안하고..

7살이예요 동표도 뛰어놀아야죠


손동표
어? 물고기당~ 들어가 봐야지!

근데 그때 발을 삐긋해서 떠내려갔어 그런데..

어??! 저기 애 떠내려간다?!

어떤 형이 물속으로 들어와서 날 꺼내줬지

야야!! 괜찮아?! 야!!

나를 깨우다가 포기하고 날 업어서 집에 데려다 줬어

그리고 나는 몇시간 그러고 있다가 깨어나보니 내 방이더라고.. 그리고 부모님은..

이제 친구들이랑 놀아야된다니까요?!

공부만 하면되는데 친구가 무슨 필요야?!

그건 당신 생각이죠!

오늘도 보셨잖아요 오늘 우리 아들 죽을뻔 했어요!!

안 죽었잖아?! 그렇게 위험하면 집에서만 공부 시켜!!

지금 7살짜리 애한테 그게 할 짓이예요?

아! ㅆㅂ 그럼 어쩌라고?!

그냥 뛰어놀게 하면 되잖아요!

그렇게 하면 공부가 될것 같아?! (엄마를 넘어뜨린다)

팍!! (옷장에 박음..)

그걸 듣고 있는 나는 너무 무서웠어 그게 다 내잘못이잖아

그다음날 아침..

자! 일로 와봐


손동표
네

이제 너는 여기서 생활하면 된다!


손동표
네?

(동표를 밀어 넣는다)

(문을 잠그면서) 이제 그 안에서 공부해!! 밥은 알아서 가져다 줄테니!!


손동표
ㅇ..아빠!!! 열어주세요!! 저 제방에 갈래요..!!

이제 그곳이 니 방이야!!


손동표
ㅇ..아빠..

나는 너무 무서워서 주저 앉아 울었어

그냥..하루종일 울었던거 같아

그 방안에서만 생활한지 2년이 거의 다되갈때쯤..

이제 당신은 필요 없어!!

네?

이제 동표도 어느정도 컷고 전교 1등을 해봤으니..

이제 아이를 꺼내줘요!!

미쳤어? 이제 시작인데!!

...

그러니까 이제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