那孩子是你的孩子吗?
#131 材料用完了……


소재 고갈☞국뷔들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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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이게 정국의 생활이다

그 넓디넓은 방을 버리고 태형이 있었던 자그만 방에 쳐박혀 있는것

먹는 음식은 물과 술이 다이고 그 누구도 이 방에 들어오지 못했다


전정국
흐흫..이 바보..내가 진짜 바보지...끅..끕...

오늘도 취해있다

심각하게

걱정될정도로

그에 여주도 정국의 상태를 살피려 가끔 방에 가는데

그때마다 정국은 일관했다

전여주
야, 너 밖에 좀 나와봐


전정국
......싫어, 넌 나가

전여주
야...밥이라도 먹어


전정국
싫어...그냥 술좀 줘..

정국의 삶은 파괴되었다

아주 많이

한편 태형상황

태형은 나름대로의 행복을 갖고 있었다


Vindia
자자, 오늘은 뭐하고 놀까?


김태형
헤헤, 주인님이랑 같이 있으면 다 좋아요


Vindia
짠! 내가 직접 만들었지~


김태형
오오..쿠키...♡

정국을 생각할 시간따윈 없었다

그냥 잊었을 뿐이지

하지만 그 잊음은 얼마 가지 못했다


Vindia
저..태형아, 내가..그...


김태형
?


Vindia
내가 외국을 가야해, 거기에 일이 있어서


김태형
ㅇ..일이요..? 아..그래서 영어...

Vindia는 무역 관련 일을 한다고 했다

그래서 영어를 잘 쓴것이였고 휴가차 이곳에 왔던거란다


김태형
저..저도 같이 가면...


Vindia
미안, 너도 알잖아, 반인반수는 외국 못가는거


김태형
........


Vindia
이 집은 그냥 너 줄께,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아


김태형
나...버려지는 거죠..?


Vindia
아니..버려진다니...그냥..


김태형
....아니에요, 감사했어요

그렇게

다시 태형은 혼자가 되었다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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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투표

1. 정국이가 불쌍하다, 만나게 해 주자

2. 걍 따로 살고 국뷔들은 끝내자

투표해주세요!

댓 100개 이상시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