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果你逃跑,我就杀了你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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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泰亨
我隔壁住着一位色情明星吗?



그 남자는 나를 침대쪽으로 밀쳤다


하 서 윤
" ㅁ..뭐하는 ... ."


김 태 형
" 푸흐 , 장난이야 "

장난을 뭐이렇게 .. //


김 태 형
" 귀엽네 , 하서윤 - 남자친구 있어 ? "


하 서 윤
" 흐 .. 빛이 나는 솔로다 - .."


김 태 형
" 그럼 남친 자리는 비어있다는 거네 ? "


하 서 윤
" ㅁ..뭐 .. 그렇지 .. "


김 태 형
" 좀 있으면 누군가 앉겠네 - "


하 서 윤
" ㅇ..어 ? 나 철벽인데 ? "

태형오빠 얼굴을 내 얼굴에 들이밀었어 (?)

너무 가까웠다 ..


김 태 형
" 자세히 보니 더 이쁘네 "


하 서 윤
" ㅁ..뭐 ? "


김 태 형
" 아냐 - 나랑 오늘 저녁 같이 먹을래 ? "


하 서 윤
" 오 ! 너님이 사주는거 ? "


김 태 형
" 너님 .. ? "


하 서 윤
" 응 ! "


김 태 형
" 그래 .. 뭐 .. "

(태형 시점 - )

내 첫사랑은 시작됬다 -

그것도 나의 옆집 ,,

돌직구처럼 할려고 했지만 - 싫어할까봐 , 하지 않았다

빨리 고백해버릴까 .. 그래 , 친구에게 물어보자


김 태 형
" 미안 - 생각해보니 오늘 약속이 있네 - "


하 서 윤
" 알겠어 ! "

그렇게 난 친구와 약속을 잡고 , 약속장소에 도착했지 -



박 지 민
" 김태형 ! "


김 태 형
" 하이 - "


박 지 민
" 뭔 고민때문에 술을 다 사주냐 "


김 태 형
" ㄱ..그게 .."

나는 친구 박지민에게 모든고민을 다 털어놨다 -


박 지 민
" 야 , 직진남 김태형 고백해라 "


김 태 형
" 그러다가 차이면 ? "


박 지 민
" 차이는걸 두려워 하냐 ? 걍 해라 - "


김 태 형
" 진짜 조언하나 못해주고 참 "


박 지 민
" 난 술먹으러 온거지 니 해답을 찾아주러 온거 아닌데 ^^ "


김 태 형
" 예 - "

다음날 - 난 고백하기로 결심했다


똑똑 -

철컥 , 드르륵


하 서 윤
" 누ㄱ , 어 ? 오빠 안녕 , 무슨일로 ? "


김 태 형
" 그게 .. 나랑 사귀자 - "



내가 누구 ? 작가
워메 -



내가 누구 ? 작가
태형 친구 지민이가 조언을 잘해줬네 -


박 지 민
훗 -


내가 누구 ? 작가
사랑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