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事不会发生,但它会发生。
这样可以吗?


난 휘인. 전에도 그랬다. 원래부터 난 잘 해왔다. 정말로. 잘.

그런데..요즘 이상한건 점점 이 일이 귀찮아 진달까...


휘인
오늘..쉬면 안될까요?


매니저
잉? 갑자기? 어디 몸 안좋아..? 병원 가볼까?


휘인
아..아니에요^^그냥 오늘은 좀 힘들것 같아서요.


화사
휘인! 요즘 어디 아파? 어제 밤부터..


휘인
아니!아니..괜찮다니까.ㅎ 그냥 조금만 쉬면 되.


문별
아이..그럼 오늘은 쉬어.뭐..몸이 아픈데. 그럼 푹 쉬어.


솔라
그럼 푹 쉬고! 더 아프면 안되니까아..


휘인
으응!그럴게!


매니저
그럼..푹 쉬어.

이렇게 꽤병을 부린다..


화사
무슨 일있으면 연락해라아~

역시..역시 그래도 혜진이..


휘인
아..내가 또 무슨짓을..


매니저
어?


휘인
아니욥!그럼..다녀와~얘들아~~


매니저
그래도..오늘은 스케줄이 많지 않아서 그렇지..

잘 안다. 내가 이러면 안된다.

하지만..항상 차를 타고 갈때.내 나이 또래의 아이들을 볼수 있다.커다란 가방에,손에 쥔 노트북.대학생들..

난..저렇게 살아 보고싶기도 한데..

-어젯밤-


휘인
아...근데 어제 봤어?대학생들.


화사
응, 봤지.근데 왜?


휘인
한번..저렇게..되보고 싶어.


문별
ㅎㅎ그렇긴 하지.근데..


문별
다들 우리처럼 되고 싶어해.우린 이..그러니까..


솔라
그러니까, 우린 우리의 각자 팬 들이 있어. 그 팬들과, 우리 팀윈, 너를 위해서그러는거지..


화사
솔직히, 저렇게 사는것도 만만치 않게 힘들거야..


문별
우리보다 더 힘들지도..


휘인
그..그렇지..


솔라
야, 이제 자자. 이틀 뒤에 팬미팅이다.


문별
그러자. 우리의 팬들이 기다린다구~~

내일 팬미팅.그건 빠지면 안되겠지..?

11:03 PM
헠..벌써 11시..?


화사
휘인아..?(하아암..)너 안자..?


휘인
으으으응?하아아아암!


문별
야~~자자니까...아암..

다음날

웅성웅성


화사
우와~~많이 모였네!


솔라
우리 팬들 만나러 갈까?


매니저
자..이제 가자!

와아아아!


휘인
으으으..


화사
야..너 왜이래?왜그래?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