封面工作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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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炫植
它既美丽又痛苦



김청하
" 난 오늘 드디어 취업에 성공한 기념으로 정식으로 입사 전 꼭 와보고 싶었던 힐링 여행에 왔다 "


김청하
허얼 이게 얼마만에 바다냐!!


김청하
짱이당!!!

그때


김청하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는 바다로 천천히 걸어가고 있는 한 사람"


김청하
"난 어리둥절하고 무슨 상황인지 몰랐기 때문에 지켜보고 있던 그때"


김청하
" 난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


김청하
달려가며) 저기요!!!!


김청하
저기요 얼른 나오세요!!


임현식
놔요.

(끌고 밖으로 나간다)

(비상용으로 가져온 가방에 있던 수건을 꺼내서 건내주며)


김청하
추우시죠? 일단 이걸로 닦고 계세요! 제가 핫팩좀 드릴께요!


임현식
왜..


김청하
네?


임현식
소리치며) 왜 구해줬어요!?...


김청하
당황) 그야..


임현식
힘들어 뒤지겠어도 살아야되나..


김청하
.......


임현식
벌떡)


김청하
어디가세요!!!???


임현식
그쪽이 알 필요 없잖아요


김청하
아..네

(그렇게 여행이 끝나고..)

회사에 정식 입사하는 날)


김청하
휴우.. 김청하 잘하자!!


김청하
자.. 그럼 이제 출발해 볼까나!!

회사 앞)


김청하
어우!!! 긴장된다!!!ㅠㅠ


김청하
자!!8시 30분!!


김청하
30분이나 일찍 왔당!


김청하
ㅎㅎ 그럼 들어가 볼까낭


김청하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김청하 입니다!


박신혜(부장)
아! 청하씨가 이번에 새로 들어온다던 신입사원이구나?!


김청하
넵!


박신혜(부장)
잘 부탁해요!


김청하
넹!


김청하
( 그 순간 어딘가 낯익은 얼굴이..!!?)


김청하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