现在轮到我了,宝贝。
[18] 关系中的缺陷




"음식 나왔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_어느덧 태형이 주문 했었던 음식이 나오고,

_여주는 조금은 어색한 표정으로 포크를 들고는, 나름 잘 말아 한 입 먹는다.

_그런 그녀에 입맛에 맞을지 신경 쓰이는 듯 여주를 바라보지.





김태형
힐끗-]


김태형
입맛에 좀 맞아?


김태형
어디 불편한 데는 없고?


김태형
아니면 다른 거 시킬까?


_태형이 기다렸다는 듯 폭풍질문을 세레하자 여주의 입가에는 서서히 미소가 번졌고,

_그런 태형을 안심시키려는 듯 싱긋, 웃어보이지.



구여주
고개를 저으며-] 완전 맛있는 걸요_ㅎ


김태형
...안도-] 그래?..


_태형은 여주의 대답에 이제야 한 숨을 돌리며 얼굴에는 다시 미소가 띄인다.

_그리고는 자신도 그제야 한 입을 먹기 시작하지.



구여주
피식-]

하여간 표정을 못 숨겨요,

어떻게 저렇게 다 티가 나는지...






김태형
아,


김태형
모자라면 언제든지 말 해.


김태형
넌 좀 많이 먹을 필요가 있어.

구여주
됐으니까,

구여주
아저씨나 많이 먹어요-.

구여주
요즘 바쁘게 지내는 것 같던데.

구여주
괜히 몸이 고생하면, 일도 안되잖아요


김태형
피식-]


김태형
그래그래,ㅎ 알겠어.





• • •




_밥을 다 먹고 다온 둘.



Rrrrrrrrrr-

Rrrrr-

Rrrrrrrrrr-

Rrrrr-





김태형
......아.

누구야, 이 때에.



구여주
싱긋-] 편하게 받아요.


김태형
끄덕-]


_여주에게 살짝 웃어주고는 휴대전화를 보는 태형.

발신자 ; 민비서



_윤기가 전화한 발신자 화면을 보자 표정이 조금 굳어지는 태형.

_아무래도, 윤기가 전화한 건 회사의 일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겠지.




달칵_




김태형
- .....내가 이때는 전화하지 말라고.


김태형
- 사전에 당부를 했었던 것 같은데.


민윤기
- .........아,


민윤기
- 죄송합니다.




민윤기
- 그치만 이건 알려야해서요.


김태형
- ...........



김태형
- ...짧게 해.


민윤기
- 아, 네.



민윤기
- 성회장이 왔습니다.




김태형
- ......뭐?

그 사람이...왜 또,..



_성회장이라는 얘기에 인상을 찡그린 태형.

_점점 표정이 안 좋아지는 태형에 여주 또한 태형의 얼굴을 힐끗 쳐다보지.




구여주
.....흠,

무슨 일 생겼나,

표정이 확 바뀌네.





김태형
...힐끗-]

구여주
입모양으로-] 난 신 경 쓰 지 마 요.


김태형
..........





민윤기
- 이사님,


김태형
못들음-]




민윤기
- ....이사님?


민윤기
- ....이사님!


김태형
- 아, 어_ [-획



구여주
.....?

........이사님?...





김태형
- ....지금 갈테니까,


김태형
- 그동안 허튼 짓하면 보고해.


민윤기
- 네_


뚝_





김태형
여주야, 지금 내ㄱ....

구여주
피식-] 괜찮으니까, 가봐요.

구여주
급한 일 같던데.


김태형
......응,ㅎ


김태형
조심히 들어가.

구여주
끄덕-] 아저씨도요.



_그렇게 태형은 급히 여주 옆을 떠나고,

_혼자 남은 여주는 태형의 뒷모습을 잠시 바라보지.




구여주
...........

구여주
중얼-] 생각해보니까,

나 아저씨 전화번호 하나 없네.

.....뭐,..어짜피 필요는 없으니까....






_가까운 듯 가깝지 않은.


_또 멀지만 먼 것만은 아닌.


_가장 친해보이지만, 실제론 아무것도 아닌.



_서로가 항상 옆에 있기에,

_이젠 없어선 안되는 사이.



_그치만,

_항상 옆에 있다는, 한낮 익숙함에 속아

_방심하기 쉬운 관계.




_이제 서서히 허점이 보이는 듯 하지.




벌컥,

탁-]

_가쁜 숨을 최대한 들키지 않으려 꾹 누르고는 사무실로 들어온 태형.

_그런 그에 소파에 이미 앉아있는 성회장이 그를 맞이하지.




성회장
어딜 그렇게 쏘다니는 거지?

성회장
네가 요즘 자리를 자주 비운다는 소리가 내 귀에 까지 들리는구나.



성회장
.......아,ㅋ

성회장
너 구여주인가 뭔가 하는 그 애 만나는 거지?


_얄밉게 약간의 시비조로 태형에게 조소를 날리며 거만하게 앉아있는 성회장.

_그런 그에 이제는 익숙하다는 듯 사무실 책상 의자에 기대어 앉는다.





김태형
......왜요.


김태형
뭐, 변명이라도 해 드려요?


김태형
내가 왜, 굳이.




김태형
내가 일을 못 해?


김태형
실적이 안 나와?


김태형
아님 직원들을 대하는 태도가 불량해?



김태형
아니?, 난 최선을 다 하고 있어.





김태형
그냥,....



김태형
피식-] 내가 마음에 안 드는 거 잖아요.


김태형
내가 그런 인간한테 왜 변명 따윌.....


김태형
필요없잖아, 그딴 거.

당신은 내 사정 따위는 궁금하지 않으니까,




성회장
..........

성회장
네가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성회장
거기서 멈추는 게 좋을 거다.



성회장
네가 무슨 일은 꾸미던, 어떤 계략이든.

성회장
선은 넘지 말라는 소리야.





김태형
피식-]

나한테 별걸 다 바라시네,

먼저 선 넘은게 누군데.





김태형
....미안하지만,



김태형
이미 늦었어요, 당신은.




성회장
.......뭐?


김태형
그리고 좀 나가죠_?


김태형
찾아올 거면 명분이라도 찾아오던가.



쾅_!

_태형의 말에 태형을 매섭게 노려보던 성회장은 그 자리에서 일어나 사무실을 나간다.

_그리고, 태형은 나간 문을 보며 한숨을 내쉬지.





김태형
...........


_그러고는 의자 등받이에 기대어 머리가 지끈 거리는지 눈을 스륵 감는다.



_그러고 잠시 있더니, 일을 하려는지 눈을 서서히 뜨지.





김태형
.........


김태형
다 모르겠고,





김태형
.....구여주 보고싶다.


_아까, 데려다주지 못하고 그냥 온 것이 마음에 남은 건지

_그렇게 힘이 쭉 빠진 채 책상에 엎드리며 여주는 잘 들어갔으려나 생각에 빠지지.

_정작 일이란 일은 안 하고 말이야.


_윤기가 상사를 잘못 만났ㅇ...(절레)






++ 한 번 짚고가는 이번화 포인트

++ 여주와 태형의 관계는 돈독해보이지만, 허점이 많다. ((별표세게!!))

++ 그리고, 생각보다 성회장은 눈치가 없다. 킁



....



아니, 여러분 그거 알아요?

아냐구요..!!! 모르죠?!!


아, 일단 사진으로 보시죠.



자, 우리 천천히 내려보자구요.


((여러분!! 작소 봐봐요 작소...!!))


((이야-, 저게 누구야-))


자 다들 누군지 알죠? 모르면 간첩입니다. 빵야


무려,


개


떡


스

((사칭아니에요!!! 진짜 개떠이 맞습니다. 😳))

이렇게 말 안 해도 가시겠지만, 꼭꼭 한 번 씩 가주세요! 😉🤗


뭐 제가 홍보한다고 크게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쪕

그래도 개떠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

부탁받은 거 아닙니다! 제가 "오 딱 기다려, 내가 이번 엪소 마지막에 홍보한다." 이래가지구

개떠가!!!! 보고 있냐악!!!! 니 친구다!!! 움하하



그럼 임무를 마친 전 이만...☆

아, 잠깐.

저 납치해놓고 글만 쓰게 하실 납치범을 찾습니다. (0/210)

저 진지해요. 찐으로 납치 부탁합니다 🔨

저 완전 나태하기 그지 없어서, 누가 좀 뭐라해야 자주 연재할 거 같아요. ..큼큼


그럼 이만..☆ 납치 기다리고 있을게ㅇ...((뭔가 말이 이상한데..킁))



🌸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