田柾国是第四季的女主角。
董事长迷恋女主角 第二季 第13集


[ 저번화와 이어지지 않습니다.]

_ 아마, 몇일 후 일거다. 회사에서 갑자기 일이 많아지더니, 보고를 올릴 때마다 퇴짜를 맞았다. 스트레스는 쌓여갔고, 풀 때는 없었다.

_ 허나, 이사라는 직급밖에 안되는 나는 회장님에게 덤빌 수도 반항 할 수도 없었다. 이 곳을 떠나면, 다닐 회사,직장 조차도 없기에


최여주
" .. 회장님 6번째 보고입니다. "


전정국
" .. 그래 , 줘 봐. 이번에 잘 썼기를 기대한다. "

_ 정국은 보고서를 대충 스르륵 넘겨보더니, 나의 얼굴에 보고서를 흩뿌렸다. 그에 옆에 있던 예나의 얼굴은 구겨졌고,

_ 여주는 다크서클이 가득한 눈으로 , 정국을 원망하는 눈빛으로 째려봤다. 허나, 여주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전정국
" 이게 , 보고서라 작성한거면 최이사 수준을 유치원생으로 보겠네 . "


최여주
" 하아.. 네 , 다시 써오겠습니다. "


전정국
" 점심 먹을 생각을 한다면 , 최이사는 생각이 없는 걸로 알겠네. "


최여주
" 점심이요? 5일 전부터 한끼도 안 먹었습니다. 먹을 생각도 없을 뿐더러, "


전정국
" .. 나가 봐 , "


최여주
" 예 , 회장님. "

•••


최여주
" 하아... "

_ 타다닥 타다닥 키보드 소리만이 울린다. 집중해서 오타 하나하나 까지 체크해가면서 보고서를 작성한다. 허나, 글자수만 늘어갈 뿐 아까와 다를 것이 없다.


최여주
" ... 졸려 , 배고파. 미치겠네 ... "

_ 여주의 배에서는 꼬르륵 소리가 연신 울렸다. 다크서클이 광대 밑까지 내려왔고 눈에는 충혈이 번져있엇다.

똑똑 _ !


최여주
" (예민) ... 누구세요 ? "


하성운
" .. 나야, "


최여주
" .. 들어와 , "

덜컥 _ !

_ 성운은 손에 편의점봉투를 바리바리 싸들고 순영과 지훈과 들어왔다.


권순영
" 너 밥 안 먹었지? "


박지훈
" 쟤 잠도 안 잤을 걸?"


하성운
" 우리가 돈 모아서 사왔다. 많이 먹고 보고서는 최비서님이 써주시기로 했어, 보내놓으면 될거야. "


최여주
" ... 됐어 , 먹을 생각 없어. "


하성운
" .. 후우 ,, "

_ 성운은 나의 책상으로 다가오더니 봉지를 쿵하고 내려놓았다.


하성운
" 너 이거 다 먹을 때 까지, 컴퓨터 전원 끌꺼야. "


최여주
" 야! 미쳤어? "


권순영
" 그래 , 이거 얼른 먹어 자, 여기 핫바~ "


박지훈
" 여긴 바나나 우유 ~ "


최여주
" 우웁! ,, 야! 목 막형!! "

_ 여주는 다람쥐처럼 , 볼에 빵빵히 음식과 음료를 우겨 넣고는 꾹꾹 씹어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