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家伙,你为我感到兴奋吗?
第38集太棒了


오늘도 평화로운(?) 등교날...


전정은
"여주야!!!"


박지민
"야!! 전정은!!!"

...이 아니였구나...


최여주
"정은아, 뭐가 그렇게 급하게 뛰어와?"


전정은
"여주야, 나 좀 숨겨줘"


최여주
"뭐?"


전정은
"제발 그냥 숨겨줘"

((휙

그렇게 내 뒤에 숨은 정은이.

당연히 내 뒤에 가려질리가 없다.


박지민
"전정은!"

간발의 차로 반에 들어온 지민이.


박지민
"전정은 다 보이니까 나와"

아무 미동도 안하는 정은이를 결국에는 지민이가 직접 끌고 나왔다.


박지민
"왜 도망쳐?"


전정은
"몰라"


박지민
"모르긴 뭐가 몰라"


전정은
"모르니까 모른다고 하는거지"



박지민
"나도 너 좋아해, 전정은"

아침부터 이게 무슨 뜬금없는 고백이래?


전정은
ㅇㅁㅇ((동공확장


박지민
"그럼 해결 된것 같으니까, 우리도 여주랑 태형이랑 똑같은거다" ((커플

아침 일찍 반에 온 애들은 태형이와 나, 지민이랑 정은이만 있는게 다행인거지.

지민이 만약 애기인줄 알았더니 상남자네.


최여주
"태형아, 지민이 되게 멋있다, 안 그래?"


김태형
((찌릿


최여주
"아니, 왜 째려봐"


김태형
"말해봐. 내가 멋있어 아님 박지민이 멋있어"


최여주
((프흡

지금 질투하는거야 김태형?

완전 귀엽잖아.


최여주
"무슨 그런 이상한 질문을 하냐?"


김태형
"이상한 질문? 나 지금 진지하거든?"


최여주
((피식

아, 진짜 이 키다리 아저씨한테 이런 면이 있을줄은 몰랐네.

나는 태형이의 귀에 속삭였다.


최여주
"당연히 너지. 뭘 물어보는거야"


김태형
((싱글벙글

우리가 이렇게 꽁냥거리고 있을때.

투닥거리고 있는 지민이와 정은이.


전정은
"난 너 안 좋아하거든?"


박지민
"거짓말, 어제 다 들었거든?"


전정은
"그건 그냥 말실수라고"


박지민
"네 속마음에 있던걸 말실수한것 같은데?"


전정은
"아니라고!"


박지민
"맞다고!"


전정은
((메롱


박지민
((메롱

이렇게 보니 이 둘은 참 신기한 커플(?)이다.


최여주
"자자, 너희둘 그만 싸우고"


최여주
"그래서 너희도 사귀는거야?"


박지민
"응"


전정은
"아니"


박지민
((찌릿


전정은
((찌릿


전정은
"내가 너랑 왜 사겨!"


박지민
"서로 좋아하니까 사귀는거지!"


전정은
"난 너 안 좋아한다니까?"


박지민
"좋아한다니까?"

그렇게 한참동안을 반복했다고 한다...


최여주
"에휴, 태형아. 우리는 빠져주자"


김태형
"그래. 어차피 있어도 없어도 신경 안 쓸거야"



김태형
"그리고 지금 너랑 둘이서만 있고 싶어"


방탄내사랑
오늘 안에 댓 100개 넘으면 추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