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家伙,你为我感到兴奋吗?

第52集 你们想要的(?)_2

또 다시 찾아온 밤.

*저녁이라고 생각해주세요

목욕을 하고 나온 여주_

은은한 삼퓨 냄새에 젖은 머리.

이건 태형이를 흥분하게 하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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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어... 태형아, 뭐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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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글쎄? 뭐 하고 싶은데?"

미소를 지으면서 나긋한 목소리로 물어보는 태형이의 의식적으로 침을 꼴깍 삼킨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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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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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무슨 생각을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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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아무 생각도 안 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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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알았어. 그럼 그런거지 뭘 그렇게 화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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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나만 이상한 사람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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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솔직히 말하면 너도 똑같이 이상한 상상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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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ㅎ 이상한 상상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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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말 실수를 한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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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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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상한 상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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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 남녀 둘이 한집에 이 야밤에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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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안 할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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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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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제도 참느라 죽는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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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서 내 이성 안 나가게 게임 하자고 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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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런데 네가 젖은 머리로 내 앞에 앉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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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 더 미칠것 같아"

말을 끝내고 훅 들어와 여주의 입술을 덥친 태형이다.

점심에 했던 키스보다는 더 진한 키스였다.

우리한테서는 야한 소리가 흘러나왔고_

"츄릅..."

"츕..."

한참을 이어진 이 입맞춤은 내가 소파에 누워지고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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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 이 정도로 한걸 다행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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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너 진짜로 덥쳐서 잡아 먹었을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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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 ((아무생각 없음

((쪽

마지막으로 볼 맞춤을 하고 끝낸 태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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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제 게임 하느라 잘 못 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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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오늘은 일찍 자 자"

그리고는 일어나서 방에서 무언가를 들고 온 태형이다.

손에 들린건 드라이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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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머리 빨리 말려야 잘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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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 말려줄게. 앉아봐"

머리를 다 말리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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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잘 자, 태형아"

((텁

방에 들어가려는 여주를 붙잡은 태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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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오늘은 나랑 같이 자"

이건 또 뭐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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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무것도 안 해. 그냥 안고 잘거야"

얼떨떨결에 고개를 끄덕인 여주.

여주의 팔을 이끌어서 방으로 들어간 뒤.

침대에서 여주를 안아 품에 가둔 태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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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좋다. 너 안고 잔다고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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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나도, 좋아"

그렇게 정말로 아무 일도 없이 서로를 껴안고 잤다는...

오늘의 포인트: 진한 키스, 진한 키스, 진한 키스... ((퍽 그만!!)) 여러분들이 원하시던 것😉

이상 오글거리는 글을 쓰다가 옆구리가 사라진 미친 작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