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家伙,你为我感到兴奋吗?

第64集 再试着胡言乱语一次

여주가 잠드는것을 확인한 태형이는 보건선생님한테 여주를 잠시 맏겨놓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태형이가 향한 곳은 장여진이 있는 반.

마치 쉬는시간이라서 시끌벅적한 아이들.

((드르륵

((콰앙

문이 쌔게 열리는 그 소리에 아이들은 모두 조용해졌고, 모두 태형이를 향해 시선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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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장여진인지, 장여우인지는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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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 년 어딨어"

태형이한테는 보이지 않는 검은 아우라가 뿜어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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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진

"어? 태형아!" ((방긋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한 장여진이 웃으면서 태형이를 맞이한다.

태형이의 팔에 손을 대는 그 순간.

((타악

태형이가 장여진의 손을 쳐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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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진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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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너냐? 내 여친 건들인 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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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진

"어...? 태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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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너 나 아냐? 난 너 같은 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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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진

"태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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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 친한척 하면서 그 더러운 입으로 내 이름을 부르는거지?"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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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날 태형이라고 부를수 있는 사람은 오직 여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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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진

"여주가 다른 남자애들한테 꼬리치는건 알아?"

눈치를 어디에 말아먹은 건지.

지금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는 알고 있기는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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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 너 최여주 얼마나 잘 알아"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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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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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말귀를 못 알아쳐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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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니가 여주를 얼마나 잘 아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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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보다 잘 아냐?"

바보 같은 장여진은 태형이가 여주가 13년 지기인것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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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진

"당연히 잘 알지. 여주를 내가 2년전 부터 알고 지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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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거짓말을 칠려면 제대로 쳐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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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랑 내가 13년 지기인데. 너 같이 병신 같은 년은 처음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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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진

".........." ((당황 ((초조

태형이가 장여진의 옷깃을 잡고 힘을 꽈악 진다.

그리고는 장여진 귀에 가까이 하고는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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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보다 여주를 더 잘 아는 년이나 놈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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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러니까 한번만 더 그 뚤린 입으로 여주의 대해서 아는척 짓걸이고 다니면 니 그 면상 못 들고 다니게 만들어 줄거야, 알았어?"

그리고는 장여진의 옷깃을 잡은 손을 쌔게 놓는다.

그 덕에 장여진은 힘없이 푹 바닥에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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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너 때문에 손을 다친 여주를 생각하면 니 손 모가지를 부러트리고도 남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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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 니 손 모가지를 부러트리는건 여주가 원치 않을걸 잘 알아서 말이지"

((탁탁

자신의 두손을 턴 후에 장여진을 쏘아본 뒤에 뒤 돌아서 나갔다.

오늘의 포인트: 태형이의 멋짐이 폭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