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子,跟我出来吧
第21集 别哭了


여주의 허리를 받쳐준 손을 최대한 조심스럽게 놓은 태형이.

무엇보다 매너를 지키고 있는 중이다.

어느새 두려움이 풀리고 태형이를 잘 따라서 타고 있는 여주.


도여주
"재밌어. 히힛"


김태형
"이제 안 무섭고 재밌어?"


도여주
"응, 네가 있어서 안 무서워" ((초롱초롱

여주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본 태형이의 심장이 요동쳤다.


김태형
((벌렁벌렁

잠시 긴장이 풀렸을때 이 둘의 옆으로 쌩하고 지나가는 한 사람 때문에 태형이가 중심을 잃고 여주랑 같이 넘어갔다.

넘어갈때도 여주를 꽉 잡아서 같이 넘어졌다.

((우당탕


김태형
"으억..."


도여주
"태형아! 괜찮아?!"


김태형
"난 괜찮아... 윽..."


도여주
"괜찮긴 뭐가 괜찮아...!" ((울먹울먹


도여주
"다쳤잖아 흐앙...!" ((울음터짐

태형이가 여주를 잡고 뒤로 넘어갔기 때문에 여주는 다치지 않았다.

여주의 울음소리에 사람들이 몰려왔고 정국이랑 사임이도 한걸음에 달려왔다.


전정국
"야, 김태형 괜찮냐?"


김태형
"괜찮다니까..." ((표정 일그러짐


김태형
"도여주, 나 괜찮으니까 울지마"

((토닥토닥


천사임
"이거 안돼겠네. 당장 병원 가자"


김태형
"나 괜찮다니까. 왜들 호들갑이야" ((인상 구겨짐


천사임
"니 표정에서 나 안 괜찮다고 딱 쓰여져 있거든?"

그렇게 결국에는 병원에 가게 되었다.


천사임
"하아... 이게 아닌데..."


도여주
"사임아, 태형이 괜찮겠지...?" ((훌쩍


천사임
"여주야, 걱정마"


천사임
"김태형, 이런걸로 안 죽어"

태형이가 진료실에서 나오고_


전정국
"야, 김태형. 진짜 괜찮냐?"


박지민
"의사선생님이 뭐라셔"


김태형
"조금 삐끗한것 뿐이래. 당분간은 허리에 무리 갈 일은 하지 말래"


박지민
"조심하지"


도여주
"나 때문에..." ((울먹



김태형
"뚝, 너 때문에 아니니까. 이제 그만 울어"

오늘의 포인트:

1. 넘어질때도 여주를 먼저 생각한 태형이.

2. 울보 여주의 눈물폭탄.

3. 망한 사임이의 작전.


신작 봐주러 와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