吻瘾 [第二季]

《吻瘾》[第43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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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아.. - "

박우진의 말을 들은나는 이제서야 생각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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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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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아 맞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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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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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너.. 아까전에.. 단추를 보면서.. ' 안돼.. ' 라고 중얼거리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필사적으로 단추를 잡으려고 하던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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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

순간 몸이 떨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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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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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기억...안....나..? - "

그러자 , 다시 손으로 머리를 긁적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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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아.. 안나는게 당연한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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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하긴.. 그렇게 쎄게 굴렀는데.. 기억이 날리가.. - "

다행이다.

내 표정을 못 봤나보다.. -

다행이야..

정말 다행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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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응.. 잘 기억이 안..나네.. - "

미안해..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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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말해줄수가.. - "

" 없어.. " 라며 곱씹으며 ,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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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그래..? , 근데 어디 아프거나 하진 않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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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아.. 팔이랑 다리랑.. 허리가 쫌 아픈것 빼곤 괜찮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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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 그래.. 다행이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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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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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 "

아무말도 못하겠다.

어색하고.. -

두려워서 ,

혹시라도 이대휘가..

날 알아보면 어쩌지.. ? -

아직은..

용기있게 맞설 자신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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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미안하지만.. 나 좀 더 잘께.. - "

그렇게 꾸물꾸물거리며 , 다시 누우려고 움직이는데.. -

허리가 아파와서 , 자꾸만 표정이 썩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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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 천천히 누워.. - "

그렇게 옆에서 , 박우진이 도와주자 한결 편하게 , 누울수 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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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고마워 - "

그렇게.. -

누워 너를 생각했다.

죽기전까지 , 너가 떨어지기 전까지.. -

방금의 단추처럼.. -

그렇게 힘없이 , 맥없이 떨어졌던.. -

너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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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

드르륵 - 하는 소리와 함께 박우진이 나간 소리가 났다.

다행이다.. -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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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다행...흐윽.. - "

팔이 아픈곳임에도 불구하고 , 아프던 말던.. 얼굴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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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주현아.. - "

" 배주현.. - "

너의 이름을 곱씹으며 , 나는 오늘도 너를 살리지 못한 나를 -

원망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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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

그렇게 너를 투신자살로 엮은 나도 ,

이대휘도 -

어떻게 이리 잘 살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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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흐윽.. - "

그냥.. -

너를 만나서 적어도 ' 미안해 ' 라고 했어도 -

그때 너를 잡고 말했더라면..

내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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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지금과 많이 바뀌었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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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작가♥ image

진진 작가♥

추석이라 더 올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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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작가♥

별.댓.구 ! 추석음식 마니마니 먹어서 '돼지' 되시길 기원합니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