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结] 我喜欢你....
서연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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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旼赫
失落军团[被遗弃者]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명, 단체명, 지역명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육성재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창섭
"말로 되겠어?"


이창섭
"마침 심심했는데 잘됐네."

"으아아악!"

어디선가 들린 비명소리를 따라 민혁이 가보니 창섭이 마법으로 성재의 목을 조른 채 하늘 높이 올렸다가 떨어뜨리고 잡아서 올리는 것을 반복하고 있었다.


이민혁
"성재?"


이민혁
"저..저게 무슨..."

민혁은 서둘러 뛰어서 창섭이 있는 곳까지 갔다.


이민혁
"창섭아."

민혁이 창섭을 옆에서 불렀지만 창섭은 들은채 만채였다.


이민혁
"창섭아. 그만해라."

여전히 창섭은 반응이 없었다.


이민혁
"이창섭!"

민혁이 언성을 높이자 그제서야 창섭은 민혁을 바라보았다.


이창섭
"형님. 좋은 구경거리를 보고 오셨나봐요."


이민혁
"내려."


이창섭
"예?"


이민혁
"내 전담 수인이니 내리라고."


이창섭
"아~ 형님 전담 수인이었습니까?"


이창섭
"전 미처 몰랐지 뭡니까."


이창섭
"그런데 어쩌나..."


이창섭
"전 지금 교육중이라서요 형님."


이민혁
"교육?"


이민혁
"이게 무슨 교육이야."


이창섭
"저 수인이 갑자기 절 밀어 넘어뜨렸지 뭡니까?"


이창섭
"수인주제에..."


이창섭
"이참에 톡톡히 교육을 하는게 윗사람의 도리 아니겠습니까."


이민혁
"정말 이게 교육이라고 생각해?"


이민혁
"수인은 널 도우라고 있는 거지 네 심심풀이 대상이 아니야."


이민혁
"게다가 이렇게 괴롭게 하는건 말도 안되는 짓이다."


이민혁
"그리고 내 수인은 교육을 해도 내가 해."


이민혁
"당장 내려."

창섭은 민혁과 대화하던 와중에도 성재를 계속해서 목을 잡고 올리고 떨어뜨리고를 반복했다.


육성재
"끄으_흡"

성재는 점점 숨을 쉬기가 힘들어졌고 목숨의 위협을 계속해서 느껴야 했다.


이민혁
"내리라고."


이창섭
"......"


이민혁
"지금이라도 내리면 명예는 지킬 수 있을거다."

창섭이 미동이 없자 민혁은 마법으로 창섭이 성재를 잡고 있던 마법의 흐름을 끊어 성재의 움직임의 주도권을 잡았다.


이창섭
"?"


이창섭
'뭐야...'


이창섭
'지금 흐름 끊긴거야...?'

흐름이 끊겼다는건 마법양 그리고 컨트롤 능력에서 밀렸다는 것이다.

민혁에 비해 창섭의 마법양이 적은 것이지만 창섭 또한 1학년 아이들에 비해 마법양이 꽤 많고 컨트롤도 잘 하는 편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마법에 자신있던 창섭에게 민혁에게 진 것은 꽤나 자존심 상하는 일이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가 가을입니다.

전 요즘 방학을 해서 글 쓰는데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방학하셨나요?

쓰면 쓸수록 작품이 길어지는건 기분탓이겠죠 ㅎㅎ

오늘도 댓글로 궁금한점이나 하실 말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힘이 많이 돼요. 진짜루 (진지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작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 가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