失落军团[被遗弃者]

第一季第二章《米妮》- 第23集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명, 단체명, 지역명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한편 황제가 손가락을 튕기자 어디론가 사라진 민혁은 어딘가 사방이 어두운 장소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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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여기가 어디지…?”

앞으로 걸어나가도 걸어나가는 것 같지 않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마법을 사용해도 모두 어둠에 묻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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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하…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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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민니가 자칫 위험할 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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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보니까 예법도 잘 모르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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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워낙 황제폐하의 성격이 불같기도 하니 무슨 실수를 해서 어떤 화를 살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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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일단 여기서 나가는게 우선이야.”

민혁은 최대한 힘을 모아 자신을 감싸고 있는 곳을 깨려고 했다.

하지만 민혁이 있는 어두운 곳은 절대 깨지지 않는 두꺼운 막에 의해 감싸진 것 처럼 깨질 기미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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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내 힘으론 무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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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다시.”

민혁은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커다랗고 단단한 막을 밀어냈다.

그리고 드디어

쩌저적_

막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한번 균열이 생긴 막은 민혁이 아주 조금의 힘을 줘도 또 다른 금이 갔고 금세 깨져버렸다.

와장창_!

와장창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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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허억_허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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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돼…됐다…!”

민혁은 땀으로 젖어 있었으며 힘이 풀렸는지 바닥에 풀썩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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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흠… 흥미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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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황제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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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이제 막 꺼내줄 생각이었는데 스스로 깨고 나올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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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생각보다 힘이 대단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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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황송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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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이제 저희를 돌려보내주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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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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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원래 목적도 이루었지만 더 큰것을 얻은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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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대한 왕국에 너같은 인재가 있는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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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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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황궁에서 일해볼 생각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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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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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전 아직 1학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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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마법 학교에 입학한 이상 배움에 대한 갈망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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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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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그렇다면 어쩔 수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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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여기. 마법 학교로 가는 족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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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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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이제 가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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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신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민혁은 전형적인 인사를 하며 민니에게 눈짓을 했고 민니도 눈치를 보다 따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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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신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황제가 돌아서자 민니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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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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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갑자기 사라져서 놀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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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응. 나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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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무슨 일 있었던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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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별일…없었다고 할 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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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무슨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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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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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황제 폐하와 계약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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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무슨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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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충성의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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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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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너 제국이 얼마나 계약에 민감한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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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어쩔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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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소중한 사람을 살리고 싶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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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전에 널 키워줬다고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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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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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그래서 살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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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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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그럼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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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이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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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니

“그래.”

안녕하세요. 작가 가을입니다.

여러분! 아직 안죽어요오오!!

제가 워낙 캐릭터를 잘 죽이긴 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구요!

그... 민혁 민니가 죽는다는게 아니라요... 누군가 죽을 타이밍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ㅎㅎ

앞으로 엄청난 일들이 벌어질 예정이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 가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