失落军团[被遗弃者]

第一季第三章《星材》第十集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명, 단체명, 지역명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성재에게는 징계가 떨어지지 않았다.

성재는 괜히 긁어 부스럼일까봐 말을 아끼고 있었다.

며칠 전

호석은 늦은 밤 인적이 드문 창고 근처를 지나가고 있었다.

그때 누군가 말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학생

“야. 완전 깜박 속더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

“그걸 속냐?”

학생

“속더라니까.”

“그래서 그 육 뭐시긴가 하는 수인한테 덮어씌운거야?”

학생

“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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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

학생

“그거 내가 훔친건데 그 수인 방에 갖다놓으니까 그대로 끝났어.”

“미친ㅋㅋㅋㅋㅋ”

“근데 그걸 왜 훔쳐놓고 돌려놓냐?”

학생

“이미 마법 증폭 다 했거든.”

“겁나게 빠르네.”

학생

“수사가 느렸던거지.”

학생

“하여튼 진짜 멍청해 수인놈들.”

“ㅎㅎ 인정”

호석은 그대로 사무실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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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이걸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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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육성재가 범인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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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하지만 내가 들은 내용 외에는 증거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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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그렇다고 다짜고짜 학생분을 의심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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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그냥…지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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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육성재한테 징계를 안주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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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징계를 안준다고 해서 본인이 나한테 와서 징계를 달라고 하지도 않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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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그냥 넘어가는것 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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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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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난 왜 수인이지…”

진범은 성재가 아니었지만 사람들에겐 성재가 범인으로 낙인찍혀 있었다.

원래부터 친구란건 없던 성재는 그때부터 모두가 피하는 존재가 되었다.

그렇게 네번의 교체 끝에 성재는 민혁을 만났다.

부모도 없고 학교 내에서는 억울한 누명으로 외톨이가 된 성재와

부모에게마저 외면당하고 안대 속에 가려진 비밀 때문에 정통 핏줄 왕자임에도 궁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받은 민혁의 만남은

서로에게 선물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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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야. 근데 진짜 신기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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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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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넌 어떻게 교체 요청을 4번이나 받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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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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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한 반년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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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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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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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재수없는 소리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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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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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근데 소멸은 어떻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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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그냥 사라져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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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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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곧 알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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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아 좀 닥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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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근데 이번엔 아닐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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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너 전에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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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아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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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으휴 넌 그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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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진짜야.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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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진짜여야 하는 거잖아…”

안녕하세요. 작가 가을입니다.

요새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어요.

정말 지구가 망하려나봐요..

감기들지 않게 옷 단단히 입고 다니세요!

저는 ㅠㅠ 마이를 입어도 겉옷을 입을 수 없는 구닥다리 학교에 다니느라ㅠㅠ 옷을 단단히 못입어요 ㅠㅠㅠ

그래선지 살짝 감기기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ㅠㅠ

다들 저처럼 감기걸리지 마시고 건강해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 가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