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们一起走吧,叶罗先生
30)



전정국
"옛날에 여기 여주가족이랑 왔을때 재미있게 놀았었는데...."


전정국
"이제 내 인생도 마지막이네...?"


전정국
"재판에서 뷔형보면 사과해야겠다"


전정국
"난.....지옥에 갈까..?"


박여주
"야! 전정국!"


전정국
"박....여주?"

<현재>


박여주
"너 등신이냐?"


박여주
"그게 왜 니 잘못이냐?"


박여주
"그 새끼 잘못이지"


박여주
"그걸 또 왜 믿어 등신아!"


전정국
"그럼 나 안죽어?"


박여주
"니가 왜 죽어!"


박여주
"이렇게 죽으면 몇번이고 재판으로 살려낼거야!"


박여주
"그러니까 죽지마 등신아..."


전정국
"응....알겠어"



전정국
"고마워"


전정국
"나....이제 어디가?"


박여주
"그냥 여기있으면 안될까.....?"


박여주
"뷔...야?"

정국이랑 여주랑 되게 다정하게 와서 질투중

즉 굉장히 삐졌다는거다


박여주
"제발~~~~"


뷔
"하.....알겠어..."


박여주
"오 사랑해♡♡"


뷔
"응....."

사랑한단 한마디에 녹은 뷔였다


박지민
"이 집 나갈까? 이대론 내 손발이 없어지고 말거야"


전정국
"갈때 나두요"


박여주
"그럼 더 해줘야지"


박여주
"뷔!"(포옹)


뷔
"오늘따라 예쁜짓만 하네?"


박여주
"헿"


뷔
"쪽"

뷔가 여주의 이마에 뽀뽀를 했다

여주×뷔
"응..........?"

여주×뷔
(화악)


전정국
"지들이 하고 왜놀라?"


박지민
"오모오모 쟤네 첫뽀뽀니까 그러지!"(아줌마 1)


전정국
"오모오모! 흥미진진하구만!"(아줌마 2)

여주×뷔
"닥쳐!"


뷔
(아무생각 없이했는데....)


뷔
(놀랐을까?)


박여주
(겁나 깜짝 놀랬네)


박여주
(그래도)

여주×뷔
(좋았다...ㅎ)


전정국
"쟤네 지금 같은 생각하고 웃는거니?"

여주×뷔
(화들짝)


박지민
"맞네 맞네"


박지민
"막 좋네 그런 생각하겠지?"


전정국
"오모오모 설렌다 얘"

여주×뷔
"그만해!"

그리고 둘은 각자의 방에 들어갔다


박지민
"놀리는 재미가 쏠쏠하네"


전정국
"아싸 적어도 심심하진 않겠다"

<밤 10시>


전정국
"나 짐챙기러 잠시만 이승갔다올께요"


뷔
"같이갈까?"


전정국
"됬어요"


뷔
"힝 여주야 나 거부당했어!"

여주×뷔
아이컨택


박여주
"그걸 왜 나한테 그래....!"


뷔
"미...미안..."


전정국
"아직도 이러냐?"

<이승>


전정국
"집 가서 뭐챙기지?"


전정국
"생활용품이랑 옷이랑......."

정국의 집 앞에는 새엄마가 있었다

새엄마
"뭐야..."

새엄마
"아씨 니 안뒤졌냐?"


전정국
"제 집에는 왜 오셨어요"

새엄마
"왜 안 뒤졌냐고!"


전정국
"죽기 싫으니까요!"


전정국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제 옆에 있어요"


전정국
"그 정도면 살아갈 이유가 되지않나요?"

새엄마
"개 지랄 하고 있다"


전정국
"그럼 여긴 왜 오셨어요?"

새엄마
"너 뒤지면 돈 가즈러 "

새엄마
"근데 겁나 멀쩡히 살아있네 씹"


전정국
"이제 안 뒤지니까 가세요"

새엄마
"뒤지게 만들면 되지"


전정국
"네?"

새엄마가 정국을 차도로 밀었다


전정국
"뭐...야"

빵빵

옆쪽 편에서는 차가 오고있었다

정국은 살려고 했지만 중심을 잡지못했다


전정국
(나 이대로 죽는거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