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销售店 [第 1/2 部分]
第23集


02:23 AM
(삐, 삐-)


박지민
하, 이제야 마음 좀 놓겠네요.

정국시점
태형이형과 석진형은 수술 후 병실에 누워있고 아직은 깨어나지않았다.

정국시점
보아하니 태형이형은 주먹으로 석진형은 날카로운 것에 찔려보였는 데, 옷 덕분에 덜 다친 듯하다.


민윤기
아무튼, 여주랑 정국이 그리고 박지민


민윤기
나 잠깐 볼 일이 있어서 나가봐야해.


민윤기
이 둘이 잘 보고 있어라


박지민
네 알겠어요.

여주
조심해서 갔다오세요.

.

. .

03:29 AM

전정국
여주야, 시간도 늦었는데 먼저 자

여주
그래도 될까..?


전정국
당연하지, 어서 누워

정국시점
나는 여주를 보호자 침대에 눕혀주고 겉옷을 벗어 여주에게 덮어주었다.


전정국
다 괜찮을테니까 푹 자, 알겠지?

여주
응, 고마워 정국아 ㅎㅎ..


박지민
정국아


전정국
네?


박지민
너도 너무 무리하지말고, 힘들면 쉬어.


전정국
아니에요, 전 괜찮아요.


박지민
그래? 그럼 형은 피곤해서 먼저 좀 잘게


전정국
잘자요

정국시점
여주가 잠들고 난 뒤, 지민형도 의자에 기대어 잠에 빠졌다.

(삐이- 삐이- 삐-)


전정국
ㅁ, 뭐야..


전정국
석진형, 왜그래요!

정국시점
석진형의 목숨이 아슬하다.

.

. .

의사
아무래도 지금 당장 수술에 들어가야할 것 같습니다.


전정국
네?

(끼익-)

04:40 AM

민윤기
하, 이게 무슨 일이야.

정국시점
윤기형이 들어온 동시에 석진형은 수술실로 들어갔다.


민윤기
설명 좀 해봐, 전정국.


전정국
아무래도.. 태형이형이 목숨을 빼앗으려는 대상이 석진형이 였던 것 같아요.


민윤기
(피식-) 역시나.


민윤기
뭔가 그 형이 다 아는 듯 행동해서, 방금 목숨판매점 다녀오는 길이야.


전정국
ㄱ, 그래요?


민윤기
그래, 석진형이 죽는 일은 없어.


민윤기
내가 그 유리잔을 깨버렸거든


전정국
하아, 다행이다.


민윤기
하지만 문제는 이제 태형이가 위험해질거야.


민윤기
우리는 그 것만 막고 주인장을 없애면 진짜 우리가 이기는거야.


전정국
할 수 있을까요..?


민윤기
어허, 전정국이 왜이럴까.


민윤기
조금만 더 정신차리고, 알겠지?


민윤기
네 여친 구했던 것처럼 멋있게 끝내보자.


전정국
네..!

정국시점
윤기형은 나를 토닥이곤 수술실 앞에서 석진형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08:46 AM
(지잉-)

의사
다행이도, 현재 안정을 찾은 상태로 수술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민윤기
감사합니다.

정국시점
석진형은 다시 병실로 옮겨졌고, 윤기형과 나도 병실로 천천히 걸어들어갔다.


전정국
형, 조금만 더 늦었더라면...


민윤기
(...)

정국시점
윤기형은 병실에 들어갈 때까지 아무런 말을 하지않았다.

정국시점
하긴 자신의 판단이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지금쯤 석진형은...


박지민
대체 새벽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에요.


민윤기
(...) 그건 김태형이 일어나면 물어봐.


전정국
...윤기형


민윤기
하아,

09:18 AM
.

. .


김태형
아으윽, 여기는...


민윤기
(...) 왜그랬어.


박지민
ㅇ,에..?


전정국
...


김태형
뭐가요..


김태형
그리고 왜 저는 여기에 있는거에요.


민윤기
(...) 왜 거기까지 가면서


민윤기
그 음료를 주문한거야?


김태형
(...) 아, 그거...


김태형
그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