与文殊团一起生活
去看看智勋和他的母亲


김여주
우진이가 방에 들어간뒤에는 집이 너무 조용해졌다.

김여주
아 그러고보니 내일이..우리 엄마에 기일이다.

김여주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걸 얘기하다보니 지금생각이 나다니..

김여주
"하아..죄송해요 엄마.."

그렇게 다음날..

김여주
우진이한테..아니..우진이는 지금 자니까..

김여주
"저기..지..훈아.."


박지훈
"응..?왜..?"

김여주
지훈이도 놀 사람이 없어서 심심한가보네..


박지훈
"되게 검정검정하네..어디가?"

김여주
"나 엄마기일이라..혹시 같이..갈수있냐고..물어보려고.."


박지훈
"..나랑?"

김여주
"응..혼자가기 좀 그래서"


박지훈
"...그래ㅎ.."

그렇게..납골당

김여주
"..엄마 나왔어..ㅎ.."

김여주
"아빠 친구의 사촌이랑 같이왔어..ㅎ"


박지훈
"....안녕하세요.."

김여주
"..검정은 처음봐 지훈아.."


박지훈
"그게..무슨 소리야..?"

김여주
"맨날 분홍분홍해서..근데 오늘은..ㅎ.."

김여주
"귀여움에서 멋있음으로 바뀐거같아ㅎ.."


박지훈
"....(부끄)아..그..그래?ㅎ.."

김여주
"..응ㅎ..가자ㅎ"


박지훈
"응.."

그때 여주가 넘어질려고했다.

김여주
아..



박지훈
"..괜찮아?"(사진처럼 지훈이는 여주를 잡아주었다)

김여주
"...어..응..고마워.."


박지훈
"응..ㅎ.."

김여주
"엄마한테..인사좀하고..갈께..ㅎ"

김여주
"엄마..나..갈께..!"


박지훈
"안녕히계세요..ㅎ.."

김여주
그렇게 지훈이랑 걷던중..

김여주
너무 어색한거같은데 무슨말을 걸지..?

김여주
"저기..지훈아 우리..우진이 좀 기분좀 뿔어볼까?"

김여주
"아...아니..풀어볼까?"


박지훈
"뿔어볼까라고?ㅎ귀엽다ㅎ"

김여주
"아..아니야!"


박지훈
"그래..그렇다 치자ㅎ"

김여주
" ...우진이 기분 풀어볼래?"


박지훈
"어떻게 풀껀데?"

김여주
"파티해줄까...?"


박지훈
"그럴래?근데 뭐 해줄껀데?"

김여주
"..내일 생각해보자ㅎ.."


박지훈
"어..그래ㅎ"

김여주
"..그리고 오늘 나랑같이 엄마한테 가준거 고마워.."


박지훈
"어?아냐ㅎ..나를 선택해준게 더 고맙지.."

김여주
"우진이는 자고있었잖아ㅎ.."


박지훈
"그래..ㅎ.."

"띠리링.."

김여주
"누구지..?어 지성이 오빠네.."

김여주
"여보세요?"


박우진
"야 언제와?"

김여주
"..왜..우진이 너가.."


박우진
"형 와서..형폰으로.."

김여주
"아..지금 갈께..!"

김여주
"오빠 왔데..빨리가자!"


박지훈
"..그래ㅎ.."

김여주
"저희 왔어요!"


윤지성
"그래ㅎ 딱왔네..어디갔다왔어?"

김여주
"엄마납골당에요..!"


윤지성
"지훈이랑같이?"

김여주
"네..!ㅎ"


박지훈
"우진아 넌 좀 어때?"


박우진
"나?여주가 준 그..뭐냐..아무튼..그거 덕분에 잘잔거같아"

김여주
"다행이다ㅎ.."

김여주
우진이가 나덕분에 잘잤다니..뿌듯하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