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本生一家住在一起?!
双人约会


토요일

한참 내방에서 우진이와 꽁냥 거리고 있을때


박지훈
야야


박지훈
니네 놀이 공원 갈래?

여주
응? 갑자기?


박지훈
아니 은영이가 놀이공원 표가 4장 생겼는데 같이 갈꺼냐 그래서

여주
아..그럼 가야지!


박지훈
ㅇㅋ 그럼 간다그런다

준비를 다 마치고


박우진
우리 여주랑 가서 재밌게 놀아야지~~

여주
나도~


박지훈
아씨..서러워서.. 빨리 은영이 만나야지..


박지훈
어? 저깄다


박지훈
은영아~~

그래서 우린 지금 놀이공원에 왔다!

직원
환상에 나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우린 제일 먼저 바이킹을 타러 갔다

박은영
꺄아~


박지훈
으..은영아.. 내..내가 지켜주ㄹ..끄으

어떻게든 멋져보이려 노력하지만 무서워서 어찌하지 못하는 지훈이가 정말 안쓰러웠다..


박지훈
우리 이제 귀신의 집가자!

귀..귀신의집...저번에 놀이공원에 왔을땐 일부러 안무서운 척 했지만 난 사실 귀신을 정말 무서워 한다

역시나

너무 무서워ㅠ

직원
워!!!

직원이 귀신으로 변장한걸 알면서도 무서웠다

하지만 나와 달리 우진이는 하나도 안무서워 보였고

오히려

여주
꺄악!으헝ㅠ


박우진
여주야 많이 무서우면 손잡아 줄까?

난 우진이의 손을 꼭 잡고 귀신의 집을 나왔다

그런데 뒤를 보니

귀신을 무서워 할것 같던 지훈이는 의외로(?) 은영이를 지켜주고 있었다

아까 까지만 해도 어색하던 둘 사이는

어느새 손을 잡고 있었다

여주
어? 니네 손잡았다!

박은영
ㅇ..어?

은영이가 놀라 손을 빼려니

지훈이가 은영이의 손을 더 꽉 잡으며 능글 맞게 웃었다


박지훈
안되!내가 너 지켜줄꺼야

워후^^


박우진
야 ..박지훈 너 원래 이렇게 능글 맞았냐..


박지훈
야!! 니가 지금 까지 여주한테 한건 이것보다 훨씬 심했거든!?!!!


박우진
그..그건 ㅇㅈ

그렇게 우리의 더블 데이트는 끝났다


신난 작가☆
워후^^


신난 작가☆
내가 써놓고 너무 오글거려^^


신난 작가☆
그래... 어쩌겠어.. 이게 내 전문인걸..


신난 작가☆
아..아니지


신난 작가☆
무튼


신난 작가☆
그럼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