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手党之夜
第14集_黑手党之夜




김태형
여주씨!!


김태형
괜찮아요?!!!


태형은 숨을 헐떡이며 여주 앞으로 왔다_

그리고 옆에 지민을 보며 급하게 자세를 잡았다_



이여주
아 옆에는 지민씨에요


이여주
아까 도망칠때 도와주셨어요!



박지민
안녕하세요ㅎ, 태형씨 맞죠?(웃으며)


김태형
아 지민씨.. 네, 안녕하세요.




김태형
여주씨 아까 저희팀들이랑 상의 할 것 있었잖아요, 빨리가요(여주의 손목을 잡으며)



박지민
이 야밤에요?(여주의 반대 손목을 잡으며)


이여주
?...


그때 여주가 태형을 쳐다보자 태형은 여주를 쳐다보고 눈 한쪽을 깜빡거렸다_


이여주
(아! 작전 때문에 하실 말씀 있으시구나)



이여주
아 죄송해요 지민씨..


이여주
상의 할 이야기가 있어서요..



박지민
아.. 그러면 어쩔 수 없죠..(여주의 손목을 놔주며)


이여주
지민씨 미안해요!!..집 조심히 들어가세요!


그렇게 태형은 여주의 손목을 잡고 뒤 돌아서 갔다_



김태형
여주씨 괜찮아요?


김태형
다친 곳은 없고요?


태형은 걱정하는 얼굴로 여주를 쳐다봤다_


이여주
괜찮아요!



김태형
아까 2번불 켜지면서 무전기 한번 툭 소리 들려서


김태형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한숨을 쉬며)


이여주
미안해요..조사하다가 뒤에서 뛰어오는 소리가 들려서..


김태형
그래도 여주씨 안다쳐서 다행이죠..



김태형
일단 조사는 여기까지 하고 결과는 내일 이야기해요.


김태형
집 데려다 줄께요.


그렇게 태형은 여주를 집 앞까지 데려다 줬다_


김태형
집 들어가면 문 닫으시고


김태형
문 앞에 뭐 쌓아두세요.


이여주
네! 태형씨도 조심히 들어가세요!



그렇게 여주는 집에 들어오고_


이여주
하... 오늘 진짜 죽을뻔 했네..


이여주
그나저나 태형씨 처음에는 차가운 분이신 줄 알았는데..


그렇게 생각 하던 여주는_

오늘 힘이 다 빠진 듯 침대에 누워 바로 잠들어 버렸다_


09:39 AM
그렇게 아침_

여주는 어제 잠을 늦게 잤던 탓인지_

아직도 곤히 자고 있었다_

그리고_


"똑똑"



서현진
여주씨!! 저 현진이에요!


문 앞에서 문을 두드린 것은 현진이였다_

그 소리에 여주는 눈을 비비며 문앞에 있는 것들을 치웠다_

그리고 문을 열었다_




서현진
여주씨 어제 조심히 들어가셔서 다행이에요!..


서현진
어제 무전기 소리 때문에 얼마나 놀랐는지..


그렇게 여주와 현진은 이야기를 하며 마을 중앙으로 갔다_


마을 중앙에 도착하자 팀원들이 모여있었다_


윤정한
어? 여주씨!!!


여주는 도착하자마자 어제 같이 활동했던 사람들 한테만 어제 이야기를 들려줬다_


윤정한
범인 얼굴 못 봐도 여주씨 살아돌아온걸로 다행이네요..


이여주
그러니까요.. 진짜 그때 나 죽는구나 생각도 들었다니까요..


그렇게 우리 팀원들은 마지막으로 같이 조사를 했지만 별 소득 없이 10시가 되었다_


그리고 팀들이 다 모인 것 같았을 때_



김남준
여러분 오늘 드디어 2일차가 지났습니다


김남준
팀을 바꾸기 전에


김남준
오늘은 사망자 확인이 다 되었습니다



이여주
하.. 사망자가 나온건가..



김남준
사망자는 총..


김남준
11명 입니다_



이여주
(11명??!)


그 소리에 주변에서는 수근거리며 시끄러워졌다_

마피아가 우리가 미행 했던 그 밤에_

그날 무고한 사람이 11명이나 죽었다_



김남준
이번에 마피아들이 대량학살을 한 것 같습니다_


김남준
사건현장에 갔을때


김남준
간단한 사건 현장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_



김남준
현장은 마을 쉼터공원입니다_


김남준
거기에서 11명이 대량학살 된 것으로 확인됬습니다_



김남준
그럼 이제 팀 대표 분들은 상단위로 올라와주시길 바랍니다_

그렇게 대표들은 팀원들을 뽑고 있는 것 같았다_



이여주
(하.. 11명이나 살해당하다니..)


이여주
(그나저나 일단 정호석씨 팀으로는 가기 싫아.. 절대로..)


그렇게 몇 분이 지나고_

팀원들이 다 정해졌는지 다들 흩어졌다_


그렇게 한명씩 올라와 팀원들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_

남준의 팀에는 현진씨가 들어간 듯 했다_

그리고 지민씨 팀에는 정한씨가_

그리고 태형씨 팀은 아는 사람이 없었다_


그리고 정호석이 상단위로 올라왔다_

본론 부터 말하면_

다행스럽게 내 이름이 나오지 않았다_



이여주
그럼...



민윤기
#^#^#♡♧:'



민윤기
그리고 이여주, 최승철 입니다_



이여주
휴.. 다행이다..



김남준
이제 각 팀으로 모여주시고 12시 처형시간때 뵙겠습니다


그렇게 여주는 안심하며 윤기가 있는 쪽으로 갔다_


민윤기
두 분 반갑습니다.



이여주
다행히..윤기씨가 뽑아서 다행이에요..


최승철
저도 아시는 분 있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민윤기
그럼 여러분 저희는 마피아들이 다녀간 마을 쉼터공원에 갑시다.


그렇게 윤기의 리드로 우리팀은 마을 쉼터 공원으로 향했다_

가던 도중 승철과 여주 윤기는 뒤에서 이야기를 했다_

어제 있었던 일을 먼저 윤기에게 이야기 해주고


이여주
근데 정호석이라는 분 이번 투표때 어떻게 하실 거에요?



민윤기
일단은 여주씨가 하신 말씀대로 그 분이 유력 용의자 이신 건 확실한 것 같아요.


민윤기
일단은 이번 투표때 어제 일을 이야기를 했을 때


민윤기
그 분이 마피아일 경우 이번 투표에서 죽이지 않으면


민윤기
그 분은 오히려 몸을 사려서 증거를 잡기가 어려워져요


민윤기
그러니 오늘은 일단 가서 상황을 보고 투표할 때 말씀 드릴께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현장에 도착했을때_


이여주
(윽.. 냄새..)


최승철
현장을 아주 잔인하게 했군요..(코릉 막으며 인상을 쓴다)


우리의 눈 앞에 펼쳐진 이 장면은_

잔혹동화의 한 장면 처럼 뇌에 박혔다_


Ep.14_마피아의 밤[end]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작가
이제 3일차가 시작되었는데요!


작가
팀아 바뀐 시점에서 스토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작가
그럼 손팅 한 번씩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