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手党之夜

第16集_黑手党之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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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 이 가면도 슬슬 귀찮네..

가면을 벗은건 민윤기였다_

그렇게 민윤기는 주머니 속에서 무언갈 꺼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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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윤기가 꺼낸 것은 루미놀 이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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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다행히 폐허시장에 있어서 다행이야..

조금 전

폐허시장에 조사 하러 갔을 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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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일단.. 우선 핏자국을 찾아볼까

그렇게 윤기는 가볍게 폐허시장 주변 길거리를 살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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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핏자국이 안 보이는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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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밖에서는 죽이지 않은 건가?

그렇게 윤기는 폐허시장의 폐허 건물들 안으로 들어가보기 시작했다_

하지만 다 한번 씩 들어가봤지만 핏자국은 보이지 않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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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폐허시장에서 사람이 죽은게 아닌가..

그렇게 윤기가 생각 할 때 쯤_

윤기의 눈에 띈게 있었다_

바로 시장에서 파는 약품보관소 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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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약품...

윤기는 그걸 한참 보더니 생각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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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루미놀

윤기눈 뭐에 이끌린 듯 약품보관소에 들어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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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루미놀..

루미놀이 있는지도 모르는데_

윤기는 약품을 뒤지기 시작했다_

그리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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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찾았다.

진짜 있을지도 몰랐던 루미놀이 있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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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루미놀은 어두운데에서 해야지 반응이 보이니까..

그렇게 윤기는 마피아들에게 들키지 않을 정도의 속도로 뛰어 사건 현장에 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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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마피아들 한테는 들키지 않은게 좋으니까.

그렇게 윤기는 마을쉼터 공원에 도착했다_

그리고 윤기는 마을쉼터 공원 주변 길가에 루미놀을 뿌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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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그리고 발견했다_

어느 한 곳에 피 웅덩이가 있었다듯이 한쪽이 빛이 났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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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오우.. 이거 빛 때문에 마피아한테 들키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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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일단 여기서 사람을 죽인거는 확실한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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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벽에도 피가 튄걸 보니.

루미놀의 반응으로는 이 피웅덩이는 적어도_

사람 7명 정도를 야디서 죽인 것 같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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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7명 정도는 족히 될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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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근데 어떻게 7명을 여기서 죽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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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7명을 죽인 거 치고는 여기에만 핏자국이..

그렇게 생각하면서 윤기는 다시 마을쉼터공원으로 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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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특히 여기가 외진 곳이라 살인을 하기에는 딱 맞은 장소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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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11명을 여기로 옮겨도 아무도 몰랐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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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리고.. 3시간안에 11명을 여기로 옮긴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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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마피아들끼리 시체를 전달하면서 옮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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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 머리야.. 나머지는 걔한테 넘겨야지..

그렇게 윤기는 생각에 빠진 채 집으로 향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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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윤기를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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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마피아 한테 죽고 싶어서 저렇게 다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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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널 죽이는건 마지막이야..

그렇게 아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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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으어.. 몇 시야..?

시간을 보아하니_

08:00 AM

8시 정도 된 거 같았다_

여주는 비몽사몽 걸어가 문 앞에 있는걸 치우고_

문을 열었을 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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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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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윤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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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 여주씨 깨우러 왔는데 일어나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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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윤기씨 일찍 일어나셨네요?

윤기는 일찍 일어난 것 치고는 눈 밑에 다크 서클이 가득 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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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쩌다 보니 이 시간에 일어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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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무튼 최승철씨 깨워서 셋이서 갈때가 있어요.

그렇게 승철까지 깨우고_

윤기가 데려간 곳은_

어느 한 집이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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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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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피해자들 중 한 명의 집이에요

윤기는 발을 옮겨 문고리를 돌려 집 안으로 들어갔다_

집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건_

난장판이 난 집 내부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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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여기 왜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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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역시 예상데로 난장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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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마.. 몸싸움은 여기서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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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그럼 여기서 죽이고 마을 쉼터 공원으로 갔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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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니요, 여기서 죽인 것 같지는 않아요.

윤기는 발걸음을 옮겨 하나를 들어올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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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기 수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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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마 여기에 수면제가 뭍어져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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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마 여기서 기절 시켜서 한곳에서 죽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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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근데 수면제가 뭍어있는 거는 어떻게 아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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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윤기가 생각에 잠겨 집으로 가던 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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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

윤기가 그렇게 생각하며 지나갈때_

문득 발걸음을 멈추고 눈을 한 곳에 고정 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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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혹시 몰라서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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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역시 개판이네

물론 다른 사람들도 피해자의 집에는 가봤을 테지만_

증거는 찾기 어려울 것 같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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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개판이라서 뭐라도 찾을 수 있을련지..

그렇게 한참을 방안을 돌아다니다가_

문득 윤기의 머리에 스쳐간 무언가가 생각 났다_

마피아 게임이 시작 됬을 때_

편지에 게임 룰 등이 적혀져 있었지만 유일하게 없었던_

경찰의 능력_

경찰 능력을 배정 받은 나로는 무언가가 더 있었다_

편지와 함께 놓여진 하얀 편지 3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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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게 뭐지..?

그리고 그 목소리다 들렸다_

???

안녕하세요 경찰님?

???

경찰이 되신 소감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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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됬고 이거 뭔지 알려줘요(편지 3개를 가르키며)

???

여전하시군요

???

아무튼 편지는 경찰에게 주어지는 능력 같은 거랍니다_

윤기는 그 편지를 열었고 거기에는 힌트권이라고 적혀져 있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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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힌트권?..

???

그 힌트권을 쓸려면 불로 그 종이를 태워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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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니 그건 알겠는데 어떻게 쓰여지는 건데

???

으음 그 힌트권을 쓰고 알고싶은거를 말하면 알게 될겁니다_

???

그럼 전 이만_

그렇게 그 목소리는 사라졌다_

그리고 지금 윤기는 손에 힌트권을 들었다_

그리고 그 옆에 전등불에 힌트권을 넣었다_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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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기 집에서 알 수 있는 결정적 힌트를 줘"

Ep.16_마피아의 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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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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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오늘은 조금 늦게 올라갔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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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아무튼 이번 스토리는 윤기의 시점에 중점을 많이 둔 스토리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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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윤기의 시점에서 경찰의 능력이 많이 풀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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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럼 손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