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手党之夜
第6集_黑手党之夜



그렇게 여주는 터덜터덜 김태형 쪽 으로 갔다_


그때_


박지민
여주씨!


이여주
지민씨?


박지민
아니ㅣ!.. 여주씨 뽑을려고 했는데 못 뽑은 거에요!


박지민
오해하지 마요 ㅠㅠ 알겠죠?



이여주
알겠어요 ㅋㅋㅋ

그렇게 웃고 있을 때_


???
어라.. 여주씨는 그 쪽 팀이 아닐텐데


뒤에서 말 소리가 들려 놀란 여주는 뒤를 휙 돌아봤다_




윤정한
여주씨 맞죠?ㅎ


윤정한
그럼 지민씨 여주씨는 데려가도록 하겠습니다ㅎ



이여주
예?..(질질)


그때 여주는 끌려가느라 정신이 없었지만_


지민의 표정은 무척 살벌했다_



윤정한
자자~ 여주씨 자리는 여기에요!


자리에 도착하자 눈에 띄는 사람들이 몇 명 있었다_



서현진
안녕하세요 서현진 입니다


이여주
(우와.. 진짜 이쁘다..)


유독 서현진이라는 사람한테 눈이 갔다.._


이여주
(여기 팀은 다 얼굴이 와우..)



최승철
안녕하세요 저는 최승철 입니다.


이여주
(우와..)


그렇게 다른 팀원들도 자기소개를 하고_



이여주
안녕하세요 이여주입니다!


다 자기소개가 끝났다_



김태형
....


윤정한
그럼 저희 우선 이 마을 좀 조사좀 하고 가죠_


이여주
(솔직히 김태형이라는 사람 대표자리만 앉아있지 실세는 윤정한 저 사람 인데 거의..)



윤정한
아까 보셨다 싶이 홀로그램이라고 하죠?


윤정한
재가 알기로는 이렇게 선명하게 하늘에 띄울 수 있는 홀로그램은 아직 과학기술 발달이 안됐을 텐데


윤정한
되는 걸 보면 이 마을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서현진
맞아요, 그냥 게임 속 세상처럼 선명했으니까요


최승철
그럼 우선 어디로 가야하죠?



김태형
일단은 마을에 있는 저기 있는 큰 성당부터 가죠.


윤정한
음.. 성당에 중앙에 있고 중요한 건물은 다 중앙에 있어서 중앙 중심으로 돌면 될 것 같아요.



이여주
그럼 큰 성당 저기가 입구죠? 저기로 들어가죠


그렇게 마을 중앙 중심으로 돌기로 정하고 큰 성당안으로 들어갔다_


들어가보니 내부가 상당히 깔끔했다_


김태형
..(옆으로가서 벽을 쓸어 만져본다)


윤정한
(태형을 쳐다본다)


그렇게 그 둘은 이야기를 하고 있고_

나머지는 다 조사하는 듯 했다_



이여주
그럼 나도 조사나 해봐야겠다..


아직 보지 않은 그 종이가 있지만 왠지 여기서 보면 안될 것 같아서 나중에 보기로 하고_

아까 도서관 처럼 무언가 있길 바라며 뒤적 거렸다_



이여주
으음.. 일단은 성당 의자 밑을 볼까..?


그렇게 여주는 하나하나 의자 밑을 봤다_



이여주
아이고.. 먼지...(캘록)



이여주
의자 밑은 뭐가 없나 보네..



서현진
저.. 여주씨라고 했죠?


서현진
의자 밑에 뭐 있던가요?



이여주
아뇨.. 먼지만(캘록) 있어요(캘록)



서현진
그런가요..


서현진
근데 여기 뭐가 있긴 할까요?..


서현진
그때 사회자 같은 사람이 하는 말은 그냥 저희를 여기 두고 즐기는 것 같던데..



이여주
음.. 그래도 안 찾아보는 것 보다는 나으니까요!


서현진
활기차시네요 ㅋㅋ!


이여주
그럼 저는 저어기 구석탱이 좀 찾아볼께요!


그렇게 현진과의 대화를 끝으로 구석으로가 뭐가 있는지 살펴봤다_


그리고 옆에 최승철이라는 사람도 살펴보고 있었다_


최승철
흐음...(중얼중얼)


최승철이라는 사람도 아까 김태형과 똑같은 행동으로 벽을 만지고 있었다_



이여주
멍..(최승철 보는중)


여주는 승철의 행동을 천천히 보다_


최승철
(눈 마주침)


눈을 마주치자 마자 최승철은 성큼성큼 여주 쪽으로 왔다_


이여주
(?..)



최승철
여주씨 맞죠?


최승철
여주씨 물어 보고 싶은게 있어서요



이여주
네?..뭔데요?



최승철
여주씨가 배정받은 집도 내부가 깔끔했나요?


이여주
어..(생각)


이여주
어.. 그랬어요! 비교적 많이 깔끔하더라고요



최승철
역시..(중얼중얼)


이여주
저기.. 저도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최승철
네 물어보세요



이여주
아까 벽을 만지시던거 같은데 벽은 왜 만지시는 거에요?



최승철
여주씨는 못 느꼈어요?


최승철
벽이 이상하다는걸?



이여주
벽이요?..


최승철
흐음.. 재가 몇 가지 알려드릴께요



최승철
우선 여기 마을은 외관으로 보면 금방무너져도 괜찮을정도로 외관이 많이 낡았어요


최승철
근데 내부는 상당히 깔끔하고 잘 정돈 되있어요


최승철
예를 들면 외부나무판자는 가시가 삐죽나와있다면..


최승철
내부 판자는 깔금하죠 상당히



이여주
(아.. 내가 왜 그 생각을 못했지?)


승철의 말 처럼 여기에서 처음 일어났을 때도_

마을 외관들은 금방 무너질 것 처럼 낡아있었다_

하지만 비교적으로 내부는 상당히 깔끔했다_



최승철
그리고 이 벽...


최승철
누가 페인트라도 칠한 것 처럼 깔끔한 흰색과


최승철
무엇보다 흰색이면 조금이라도 얼룩이 있을텐데


최승철
얼룩 하나 조차 보이지 않아요



최승철
마치.. 저희가 어제 올 거라는 걸 알았듯이 그때 다 칠해진 것 처럼요.



이여주
생각해 보니 그렇네요..(벽을 만지며)


이여주
(원래 흰색 벽이면 더 잘 더러워져서 얼룩 하나라도 남아있어야하는데..)


이여주
(마치 우리가 올때 그때 칠한 것 처럼 깔끔해..)



최승철
흐음.. 여주씨 이 것도 모르실꺼 같아서 이야기 하나 해드릴께요



이여주
뭐죠?



최승철
이 마을 밖으로 나가보셨어요?


이여주
마을 밖으로요?.. 나갈 시간이 없었죠..



최승철
저는 일찍 일어나서 마을 끝까지 갔다와봤어요


최승철
근데 마치 마법 처럼 다시 여기로 돌아오더라고요?



이여주
네? 돌아와요?



최승철
마치 게임 속 위치 이탈을 하면 다시 원래 마을로 돌려보내 듯이..



최승철
아무튼 재가 줄 수 있는 정보는 여기까지에요


최승철
여주씨도 공유할 정보 있으면 말해줘요


최승철
알려주시면 다른 정보도 알려드릴테니까


그렇게 최승철은 뒤로 돌아 앞쪽으로 걸어갔다_



이여주
게임 속 세상..


이여주
(만약 하나의 가설을 세우면..)


여기는 게임 속 세상이고 우리는 그 게임을 플레이 하고있다_


그렇게 밖에 설명이 되지 않는다_


이여주
(하지만.. 아직 이렇게 게임 기술이 발전되지는 않았을 텐데?..)


게임 기술이 발전 되 봤자 제일 최신은 VR 요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_

근데 이렇에 실감나게 표현 되있는 게임 속 세상이라니_


이여주
(말도 안되는 가설인가?..)



이여주
(하지만 승철씨가 마을로 다시 돌아왔다는 그 말은 어떻게 설명하지?..)


그렇게 여주가 한참 생각 하고 있는 사이_



윤정한
지금 조사 안 하고 농땡이 피우는 거에요?ㅎ


이여주
악! 놀래라...(벌렁벌렁)


이여주
언제 옆에 계셨어요?...



윤정한
온지는 꽤 됬는데 너무 집중해서 농땡이 피우시길레~


윤정한
구경좀 했죠ㅎ


이여주
농땡이라뇨!.. 무척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윤정한
무슨 정보라도 찾았어요?


이여주
(일단은 말하지 말자.. 내가 자세하게 안 정보도 아니니..)


이여주
아뇨.. 여기 넓기만 넓고 정보는 아예 안보이는데요..



윤정한
그렇긴 하죠.. 앞쪽에도 뭐 별거 없더라고요_


김태형
윤정한.


그때 김태형이 이 쪽으로 왔다_



윤정한
어휴 대장님 무슨일이죠?(놀리는 톤으로)


김태형
..여기는 아무 것도 없는 거 같아


김태형
조금의 정보 말고는



윤정한
그런거 같아~..


윤정한
헛발질 했네..



김태형
아무튼 일단 밤이니 다들 집으로 들어가는게 좋겠어_


김태형
내일 완전체로 볼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_


그렇게 말하고 성당 입구쪽으로 갔다_


윤정한
에휴.. 말이 험하죠?


윤정한
원래 저런 애라서 이상하게 생각하지는 말아줘요ㅎ



이여주
네..(근데 저 둘은 여기 오기 전부터 친한 것 같은데..)


이여주
(뭐.. 밤이니 내일 물어봐도 되겠지?)


그렇게 우리 팀의 성당조사는 끝이 났다_


Ep.6_마피아의 밤[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