万寿菊

8] 永远不要离开我身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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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16

"연애하자 후배님아"

위세아/14 image

위세아/14

"..."

정말 모르겠다.

내가 이사람을 믿어도 될지

선배를 위해서 이러면 안되지만

이번만

이기적이게 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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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1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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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16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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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14

"좋다고요 선배님아"

그렇게 우린

흔하고 싶은

커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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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14

"우아- 벚꽃 진짜 이쁘지 않아요??"

첫데이트로 가볍게 벚꽃 나들이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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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16

"세아는 꽃을 좋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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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14

"당연하죠!! 언젠가 제 꿈은 죽기전에 꽃이 가득한 곳 한가운데서서 사진찍는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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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16

"풋- 무슨꽃이 제일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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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14

"저는 메리골드가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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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16

"아.. 그 노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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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14

"네! 꽃말이 참 마음에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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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14

"우정, 예언 등등 많은 꽃말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이별의 슬픔',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이 두말이 참 맘에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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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14

"누구나 이별의 슬픔을 겪지만 행복은 반드시 올 것이다.. 멋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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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16

"엉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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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14

"또 지금 이 분위기에 딱 맞는음악 제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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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14

"제목은 벚꽃이고요! 악토버라는 분이 작곡하셨더라구요"

세아가 옆에서 쫑알대는 동안 지민은 미칠 것 같았다.

그 작은 입으로 쉴새없이 말을 해대는데 어느 누가 귀여워 할 수 없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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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16

"난 그것보다 너가 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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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14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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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16

"세아 네가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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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16

"절대 내 곁을 떠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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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16

"이제 난 너 뿐이니까"

선배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내 마음을 간지럽혔다.

하지만 난 대답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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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포도맛사탕

으음... 뜬금없지만 제 작이 재미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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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포도맛사탕

구독자랑 댓글이 늘지 않아 요즘 걱정이예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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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포도맛사탕

이 작품 제가 정말 아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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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포도맛사탕

처음 써보는 새드로맨스물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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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포도맛사탕

그러니까 작가 응원도할겸 손팅 하고갑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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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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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