记忆咖啡馆 [系列]

第7集_记忆咖啡馆

그렇게 승철 석민 여주는 곰곰히 생각했다_

유여주

음.. 일단 여인이 어디 사는지 알아야

유여주

찾든 말든 하는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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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그러니까.. 아까 여기저기 살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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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집이 한 두 채여야지..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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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여기서 찾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그리고 그나마 우리중 브레인인 승철 선배는_

잠시 골똘히 생각하시더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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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밖에서 찾는건 조금 힘들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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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조선시대에서는 여성은 장옷을 쓰는 경우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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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밖에서는 찾기가 힘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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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그래서 집 안 쪽 마당쪽을 봐야할 것 같은데..

승철은 머리 속에서 정리를 한 번 하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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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일단 우리가 살펴봐야 하는 집을 조금 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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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그때 그 여인을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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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평범한 여인은 아닌 것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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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적어도.. 귀족 가문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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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맞아, 그래서 저기 김씨 가문 이씨 가문 정씨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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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총 3가문이 여기서 제일 영향력이 큰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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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그러니까 한 명씩 맡아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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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그 여인을 찾으면 중앙나무로 와서 쪽지 걸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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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몇 분마다 확인하러 갈께

유여주

넵!

그렇게 여주가 정씨가문을 맡고_

석민이 이씨가문 승철이 김씨 가문을 맡기로 했다_

그렇게 여주와 승철은 출발하려다가_

석민이 붙잡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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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근데 둘이 그렇게 갈꺼에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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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그 복장으로요?

석민이 가르킨 여주와 승철의 복장은_

이 시대에 안 맞아도 너무 안 맞는 복장이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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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아무리 몰래 조사한다고 해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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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누군가는 우리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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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그러니까 이 시대에 맞게 입고 조사하러 가시죠 둘?

석민은 그렇게 말하며_

승철과 여주의 어깨를 탁 쳤다_

석민이 어꺠를 치자_

둘의 복장은 한복으로 바뀌었다_

유여주

오.. 진짜 이뻐.. 놀러온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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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여주야 지금은 정신차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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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형은 가끔은 머리 좋다가 왜 이런데에서 핀트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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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아 그런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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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형이 사고치면 제가 수습해야하고 여주랑 제가 혼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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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알았어 알았어~

그렇게 석민의 잔소리가 끝나고_

셋은 나뉘어져 조사하기 시작했다_

여주는 정씨 가문이 있는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_

유여주

우와.. 그런데 진짜 조선시대라니.. 신기하다..

물론 가는 도중에 한 눈이 팔리기도 했다_

그렇게 걷고 걸어_

어찌어찌 정씨 가문 쪽에 도착하고_

정씨 가문의 마당을 잘 볼 수 있는 높은 곳을 찾았다_

유여주

어디보자...

여주는 한참을 둘러보더니_

유여주

저기가 났겠다!

여주가 발견한 곳은_

정씨 가문 근처에 있던 조금 낮은 산이였다_

유여주

저기에서는 정씨가문 마당 보이겠지?

유여주

근데 저기 언제올라가냐...

그렇게 여주는 한숨을 푹 쉬었다_

그렇게 여주는 다리를 덜덜 떨며_

언덕을 올라갔다_

위 쪽에 도착하고 숨을 고르고 있을 때_

유여주

허억허억...

유여주

...?

유여주

ㅊ..찾았다?..

여주가 바라본 곳에는_

어제의 그 여인이 서 있었다_

[정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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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자.. 그러면 일단 망령손님이 어디계신지는 대충 알 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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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그 쪽으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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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그런 감까지 익힌겁니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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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러니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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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응 그래 그럼 저기로 가자~

강철맨탈 정한은 둘의 공격에도 아무타격 없이_

발길을 옮겼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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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저 맨탈도 재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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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뭐.. 재능이지 않을까?

그렇게 도착한 곳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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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주막집?..

도착한 곳은 국밥을 팔고 있는 주막 집이였다_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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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여기에 그 손님이 계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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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그렇다니까~

그렇게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 있을 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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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찾았다

어제 봤던 그 사내_

그 사내는 술을 들이켜 마시며 취해있는 상태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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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아이구 아침부터 이렇게 술을 드시네..

정한은 그 사내를 보고는 한숨을 푹 쉬고_

지훈과 원우는 그런 손님을 보고서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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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래서 어떡하게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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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뭘 어떡해? 한 두번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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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지켜봐야지 우리는 지켜 볼 수 밖에 없어"

Ep.7_기억카페[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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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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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번화도 잘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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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원래 여주도 한복입은걸로 변경할려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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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러면 인물도가 뒤죽박죽되서 그냥 사진으로 대처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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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아무튼 이번주의 마지막날인데 다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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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손팅도 한 번씩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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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존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