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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n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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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井南
米娜胆怯的初恋


??
빵... 먹을래?

(누구지....? 나에게 말을 걸어주다니...)


성소
난 성소라고 해 인천에서 전학 왔어!

어? 성소??


성소
어? 내 이름 알고 있었어?

으응...


성소
혹시... 미나??

맞아... 성소구나! 보고 싶었어~

해설
둘은 얼싸앉고 서로 기뻐했다.


성소
끝나고 우리집에와~!!

정말? 그래도 될까?


성소
그럼!

띵동댕동 ????????????

선생님
자리에 앉아라!

해설
수업이 시작 됬지만..미나는 수업에 집중되지 않았고... 자신도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들떠서 그 마음을 가라앉힐 수가 없었다.

드디어 꿈에서나 봤던... 그분이 나에게 오신거야...

성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