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结] 如果我能让时光倒流……
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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玟星
내 남사친이 사실 언니의 남친이라고?


전화 벨소리
따르르르~~ 따르르르응~


정휘인
여보세요?


휘인의 남친(다녤)
나야!!


정휘인
다녤!! 왜??


휘인의 남친(다녤)
너 목소리 듣고싶어서


정휘인
내가 그렇게 보고싶어?ㅋㅋ


휘인의 남친(다녤)
응!!!


휘인의 남친(다녤)
나 너 빨리 보고싶은데...


휘인의 남친(다녤)
주말에 어디 갈까??


정휘인
그래!!


정휘인
어디갈까...???


휘인의 남친(다녤)
우리 스케이트 타러가자!!


정휘인
스케이트???!!나 못타눈데...


휘인의 남친(다녤)
뭐, 내가 알려주면 되지

주말, 둘은 스케이트장으로 갔다


정휘인
으아, 아 미끄러워!

그때 다녤이 휘인의 손을 잡았다


휘인의 남친(다녤)
내가 잡아준다니깐

휘인의 볼이 붉어졌다


정휘인
아 머야아~ 이상한 컨셉 잡고 난리야ㅋ


휘인의 남친(다녤)
그럼 이거는??

다녤은 휘인을 감싸 안으며 휘인의 귀에 속삭였다


휘인의 남친(다녤)
사랑해

휘인의 심장이 뛰었다


정휘인
그런거 하,하지 말라구우우우우.....


휘인의 남친(다녤)
칫, 너무 약했나?


정휘인
아니 야,약한게 아니라 느끼햌ㅋ

휘인은 삐친 다녤의 모습이 귀여워 웃는다

둘은 스케이트를 다 타고 집으로 가기위해 지하철을 탔다

아무도 없는 한적한 지하철 역, 둘은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다


정휘인
왤케 안오지??


정휘인
나 무서워ㅠ


휘인의 남친(다녤)
내가 있는데 뭐가 무서워! 이리 와

다니엘은 휘인을 자신의 품 속으로 끌어들였다


정휘인
휘인은 다녤의 코트 안에서 다녤을 올려다보았다


정휘인
나 안추워!


휘인의 남친(다녤)
너 무섭다며


정휘인
그럼 손 잡아주면 되지 왜 안고 그ㄹ..

그순간 다녤은 휘인에게 입맟춤했다


정휘인
!@#!~#/⊙&.. ?

휘인은 너무 놀라 얼버무렸다


휘인의 남친(다녤)
왜 그렇게 놀래~?


정휘인
가,갑자기 하니까 그렇지...!!


휘인의 남친(다녤)
그럼 지금은 말하고 해줄께


휘인의 남친(다녤)
키스한다

다녤은 또다시 휘인에게 입을 맞췄다


작가(문스타무무)
상상은 독자들 몫~ 씽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