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男朋友不是人类

噩梦和丹尼尔

곧 예슬은 퇴원했고 집에돌아왔다. 하지만 그날이후로 계속 악몽을 꾸었다

다니엘과 헤어지게되는

다니엘이 고통스러워하는

그리고...

다니엘이 사라지는

그럴때마다 눈에 눈물을품고 악몽에서 깨어나 다니엘을 찾았다

그러면 다니엘은 예슬을 안쓰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토닥여주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악몽을꾸며 깨어났다

정예슬

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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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예슬아...오늘도꿨어?

예슬은 고개를 끄덕이며 다니엘의 품에 파묻혀 한참을 울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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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도데체...이게 어떻게된거지...

정예슬

흐윽...흑흑...

정예슬

자는게 너무 무서워...계속 악몽만 꿔져...

03:14 AM

강다니엘 image

강다니엘

휴우...오늘도 학교 못가겠다...새벽이넘도록 잠을못자니 피곤할텐데...

다니엘은 지훈에게 문자를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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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새벽에 미안한데 예슬이 오늘도 학교못가 한동안 학교 못갈지도몰라]

조금뒤 답장이왔다

예슬 친구 지훈 image

예슬 친구 지훈

[예슬이 어디 아픈거야?왜이렇게 학교를못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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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예슬이가 밤마다 끔찍한 악몽을꿔 요며칠간 계속 항상 울면서 일어나 밥도 먹는둥 마는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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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 친구 지훈

[너가 예슬이좀 잘 챙겨줘 이건 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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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부탁안해도 챙기니까 걱정마 새벽에 미안했다]

정예슬

으으...흑...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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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괜찮아...다 괜찮아...꿈일뿐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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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이따 낮에자자 지금은 자도 또 악몽을 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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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이리와

예슬은 다니엘에게 안긴채 몇시간동안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지나 오전 7시가되었다

그제야 비로소 예슬은 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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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하아....

다니엘은 마음이 아팠다

예슬이 고통스러워하는걸보니 안쓰럽고 미안했다

진짜로 때가된것만 같았다

정예슬

다니엘...

정예슬

평생 내 곁에만 있어야해...

다니엘은 깜짝놀라 예슬을 바라보다 예슬의 옆에 누웠다

그러고는 예슬의 머리카락을 넘겨주며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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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알았어 평생지켜줄게

그러고는 같이 잠들었다

조금뒤

예슬이 눈을떴다

옆으로 고개를 휙 돌리자마자 다니엘이보였다

그때 고개를 너무 세게돌린탓인지 다니엘과 입술이 닿았다

정예슬

흡!

깜짝놀란 예슬은 바로 고개를 반대쪽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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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방금 뭐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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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설마...아니지?

다니엘은 자신의 손가락으로 입술을 닦아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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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잘했네

그러고는 예슬의 볼에 뽀뽀를했다

쪽-

강다니엘 image

강다니엘

배고프지?내가 밥해줄게 기다려

정예슬

어...응...

예슬은 붉어진 볼을 숨기려 양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다음화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