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好秘书

#125 逃跑

여주시점

민여주

오빠..혹시 태형이좀 찾아줘 볼수 있어..?

민윤기 image

민윤기

연락은 돼?

민여주

아니..안받아..

민윤기 image

민윤기

후우..태형이 갈곳은 있어?

민여주

아니이...

민윤기 image

민윤기

미치겠네, 걘 그냥 도망가려할텐데...

민여주

오빠..제발, 한번만 찾아줘...

민윤기 image

민윤기

끄덕)갔다올께

한편 태형시점

김태형 image

김태형

하아...어디로..가지..?

추웠다

이 겨울날 겉옷없이 맨발로 돌아다니는 꼴이라니

누가보면 미친것이고 누구보면 불쌍한 태형의 모습이었다

이때 생각나는 한사람

여주

자신의 앞에서 헤실거리며 웃는 모습이 생각났다

너무 예뻐서, 너무 소중한 모습이어서 태형은 돌아가지 못했다

그때

민윤기 image

민윤기

김태형! 태형아!

저 멀리서 윤기가 달려왔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ㅇ..안돼...

시작되었다

태형은 잡히지 않으려 달리고

윤기는 잡으려 달린다

아마 다음편에는 해피인지 새드인지 나오겠죠?

글구 여러부운...

사랑해요♥

댓글이 많다면!

폭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