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生命取决于三个吻

第83集:我保证

냉냉한 기운이 맴도는 집_

발목이 팅팅 부은 정국이가 아기 강아지 같이 앉아있고 그걸 보면서 속상해 울고 있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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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자기야..."

김여주

"진짜 내가 속상해 죽겠어" ((주륵

김여주

"내가 천천히 조심히 갔다오라고 했잖아" ((주륵

김여주

"그런데 왜 다치고 온건데"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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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안절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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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자기야... 내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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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러니까 울지마,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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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복순이, 복돌이가 다 듣고 있어"

여주는 조용히 일어나 부엌에서 얼음봉지를 준비해서 들고 온다.

그리고 퉁퉁 부은 정국이의 발목에 살살 문질려준다.

그리고는 먼저 입을 연 여주.

김여주

"자기야"

김여주

"나를 그리고 복순이, 복돌이 위해주는건 정말 너무 고마운데"

김여주

"우리를 지켜준다면서 그렇게 말했으면서 자기가 다치면 우리 어떻게 지켜줄건데"

김여주

"자기한테는 나랑 복순이, 복돌이가 무엇보다 중요한것처럼"

김여주

"나한테는 무엇보다 자기가 중요해"

김여주

"나 자기 없으면 못 살아" ((울먹

벅차올라서 또 다시 울먹이는 여주.

그런 정국이는 손등으로 여주의 눈물을 딱아준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자기야, 이제부터 나 진짜로 조심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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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러니까, 일단 밥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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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다 식겠다. 내가 따듯하게 가져올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김여주

"알았어, 대신 약속해"

김여주

"다시는 다치지 않겠다고"

그러면서 새끼손가락을 내밀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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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알았어, 약속할게"

그리고는 여주의 손가락에 자신의 손가락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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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 전정국 다시는 다치지 않겠습니다!"

김여주

((피식

이런 정국이 때문에 다시 얼굴에 웃음꽃이 핀 여주다.

오늘의 포인트:

1. 자신보다 여주와 배에 쌍둥이들을 걱정하는 정국이.

2. 무엇보다 정국이가 중요한 여주.

3. 여주를 웃게 만드는 정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