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生命取决于三个吻
把第53集发给我


((스르륵

내가 눈을 뜨자 내 눈앞에 보인건 하얀 천장과 내 옆쪽 침대에 누워있은 정국이였다.

김여주
"저...정국아..."

나는 침대에서 겨우 몸을 이르켜서 정국이한테로 갔다.

아직도 곤히 자고 있는 정국이를 살짝 살짝 흔들어 깨우기 시작했다.

김여주
"정국아... 일어나..."

김여주
"제발... 응?"

김여주
"네 목소리 너무 듣고 싶단 말이야..."

정국이가 따뜻하게 불러주는 내 이름이 듣고 싶었다...

나를 바라보는 그 따뜻한 눈빛까지 하나하나 모두 그리웠다.

내 머리카락을 정돈해주는 정국이의 손도 모두 다 너무 그리웠다.

김여주
"네가 불러주는 내 이름 듣고 싶어..."

김여주
"정국아... 제발 일어나서 내 이름 좀 불러줘..."

((또르르

정국이의 따뜻한 손을 꼬옥 잡고 고개를 푹 숙였다.

"여...여주야..."

꿈인가...?

정국이가 내 이름을 불러주었다.

"여...여주야..."

내 머리 위에 올라오는 손 하나에 나는 정신이 들었다.

((벌떡

김여주
"저,정국아!"

여주는 재빨리 의사 호출 버튼을 눌렀다.

의사
"전정국씨 이제 내일 퇴원해도 됩니다"

의사
"회복이 이렇게 빠르신 분은 처음 봤어요"

김여주
"감사합니다 의사선생님" ((꾸벅

의사선생님이 나가고...

김여주
"정국아... 일어나줘서 고마워... 흐윽..."

참지 못하고 떨어지는 눈물을 정국이가 딱아주었다.


전정국
"여주야... 오래 기다렸지...?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김여주
"아니야, 일어나줘서 고마워... 정말로..."


전정국
"근데... 여주야 오늘이 몇칠이야...?"

김여주
"어... 오늘이 7월 29일인데...?"

잠깐만... 7월 29일이라면... 49일이 되기 3일전...


전정국
"여주야.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기 잘 들어"


전정국
"너 나 믿지?"

진지하게 말을 시작하는 정국이에 당황했지만 정국이를 믿기로 했다.

김여주
"난 널 언제나 믿어"


전정국
"여주야... 사실은 말이야"


전정국
"난 미래에서 왔어"

김여주
"어...?"


전정국
"내가 미래에서 오게 된 이유는 너였고"


전정국
"다 내 잘못 때문이였어"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지...?

김여주
"잠깐만 그럼... 네가 미래에서 왔다고...?"


전정국
"응, 나한테는 지금 시간이 얼마 안 남았어"


전정국
"내가 미래에 있는 너를 상처주었고, 우리는 지금 이혼에 위기에 처해 있어"


전정국
"그때 나한테 기회가 온거야"


전정국
"모든걸 다시 되돌릴 수 있는 49일이라는 시간이"

김여주
"너... 돌아가야 돼...?"


전정국
"어, 내가 돌아가면 넌 나를 잊어버리겠지만"

김여주
"...싫어"


전정국
"어?"

김여주
"널 잊어버리기 싫다고"

김여주
"날 두고 가지마 정국아..."


전정국
"여주야..."


전정국
"내가 돌아가지 않으면 미래의 네가 슬퍼지는데..."



전정국
"난 네가 힘들어지는걸 원하지 않아"

김여주
"그럼 나는..."

김여주
"지금 네 눈 앞에 있는 나는 어떡해..."

((팟


???
"그건 걱정마"

김여주
"누구세요?"


???
"정국이가 다시 돌아가면 과거에 있는 진짜 정국이가 나올거니까"


???
"그 정국이는 널 꼭 행복하게 해줄거야"


???
"그러니까 미래에 정국이는 이제 보내줘"


방탄내사랑
늦어서 죄송해요ㅠㅜ


방탄내사랑
어떻게 쓸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오늘 왔네요ㅠㅠ


방탄내사랑
정국오빠를 늦게 깨울려고 하다가 그러면 너무 질질 끌어버리는것 같아서😔



방탄내사랑
살구 ㅋㅋㅋㅋ 뭉개버리면 앜ㅋㅋㅋㅋㅋ 벳댓 측하해요🎉



방탄내사랑
이번에는 할망구 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 축하해요🎉



방탄내사랑
오래 기다리게 죄송해요ㅠㅠ 이제 궁금증 풀리셨죠? 축하해요🎉


방탄내사랑
모든 보라분들 댓글 너무 감사해요🙆♀️💜 고르기 진짜 어려웠어요ㅜㅜ😭💜


방탄내사랑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