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惩罚。
第1集


그리고 긴 밤을 보낸 둘

그렇게 여주는 힘겹게 일어나 정국이를 보지


윤여주
하오.. 허리 힘은 더럽게 좋네 시발

그리고 꿀벌이 놓고간 파스를 허리에 붙여

그 소리에 정국도 실눈으로 힘들게 일어나 여주를 봐


전정국
끄으.. 졸려어..


윤여주
졸리면 더 자

이렇게 차갑게 말해도 이런 말 한다는거 자체가 엄청나게 따듯하다는거야


전정국
으응..((도리도리


전정국
다 잤어..


윤여주
다 잤는데 그리 웅얼거려?


전정국
그게 매력이야 ㅎ


윤여주
개소리 하는거 보면 다 깼네

정국이가 저정도하면 좋아 죽어도 여주한텐 어림도 없지


전정국
치, 까칠하긴~


윤여주
나 간다 알아서 밥 먹어


전정국
응, 잘가 자기 ㅎ ((쪽

쾅-

그대로 무시하고 나오는 여주야


전정국
프흡)) 귀여워 ㅎ

그리곤 몇시간이 지났는지 심심해진 정국은 자기 친구들을 불러 모아


전정국
# 야


박지민
# 뭐 싫어 꺼져 귀찮아


전정국
# 개새끼가 듣지도 않아 시발..((서글픔 자신이 제일 불쌍한거 같음

띠링-

이 맑은 소리 그 정체는


윤여주
@ 김여주님이 1,000,000,000원을 입금 하셨습니다.


윤여주
@ 놀고싶으면 놀라고 이상한 개짓거리 하지말고

확인 하자마자 바로 여주한테 전화를 거는 정국이야


전정국
# 뭐야? 언제부터 이런걸 챙겨줬다고 ㅎ


윤여주
# 오늘 입금 날이야 병신아


전정국
# 오늘이라고?


전정국
# 오늘 29일 인데? 아직 남았어


윤여주
# 병신 걍 놀아


전정국
# ㅎ 사랑해

뚜우뚜우뚜우

그대로 통화를 끊어버린 여주의 모습에 정국은 미쳐 날뛰고 있어

쾅쾅쾅

옆 방에있는 지민은 어떻게 하면 저 새낄 죽일 수 있을까 고민중이지


박지민
저 십새끼 하 내가 전정국한테 돈 좀 그만 붙이라닌까 진짜 시발

그 옆에있는 태형도 말하지


김태형
저 ***** *** ***** ****


박지민
...욕 좀 그만해라 넌..


전정국
자, 그럼 어디 한번 놀아 볼까?

벌컥

그 소린 어떻게 들었는지 다 준비하고 나와있는 지민과 태형


전정국
시발새끼들


김태형
이 엉아 좀 놀아줘라 우리 회장님이 요즘 나랑 안놀아 주신다


전정국
응 어쩌라고 난 어제 했어 ㅋ


김태형
닥쳐 개새끼야 ((지민이 칼로 죽일뻔 한거 겨우 참음


박지민
미친놈들 ((도리도리

뚜벅뚜벅

그리긴 통로를 지나가서 미래는 아무것도 모르고 크럽을 가는 3마리의 숫벌들이야


김태형
하 사람 냄새 존나 오랜만이네


박지민
변태임?


김태형
아가리 싸ㅁ..


최연우
안녕 오빠들~ ㅎ

그리곤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더라고


최연우
쓰윽-


박지민
아 시발 뭐야 이새끼 쳐 죽고 싶어? ((살기


최연우
아이 무서워랑~ㅎㅎ 나 무서운거 싫은댕..ㅎ

그리곤 그 빨간 입술을 옆에있는 태형이의 셔츠의 박아버리곤 입술자국을 만들더라고


김태형
미쳤냐 시발?


최연우
그닌까 나 무서운거 싫다고 말했잖아 ㅎ


전정국
시발련이 닥치고 와


최연우
ㅇ..아파..!

팍-


최연우
아!!


김태형
그 잘난 얼굴 좀 보자 시발


박지민
? 잠만 얘 어디서 보지 않았어?


김태형
개소리야 좆같게 기분 잡치게 만드네


전정국
야 시발 얘 걔네 꿀벌새끼


박지민
흐응? 얘가?


김태형
그럼 꿀벌새끼가 지금 나댄거야? 응?


최연우
ㅁ..무슨..ㅋ


최연우
증거라도 있어? 있냐고 시발!!!


박지민
이젠 욕질이네 개새끼가

삐-삐-삐-

때마침 무언가가 울려

물론 최연우 것도 함께 울리지


최연우
..!!


전정국
맞네 ㅋ


김태형
야 시발 가자 시간 다 됬음


전정국
벌써 11시 라고?


박지민
ㅇㅇ 시간 볼래?

11:00 PM


전정국
시간 존나 빨리가네


김태형
야 가자 우리 뒤질 각임


김태형
우리 회장님이 좀 화나시는 일이 있으신가봐?ㅎ

그리하여 모든 힘을 다하여 뛰어온 그들과 최연우

잠깐 얘네가 같이 왜 오냐고? 왜긴왜야 여우짓이지


최연우
ㅈ..저..!!


전정국
뭐야 시발


최연우
ㅈ..저 좀 대리고 가주세요..


최연우
발..발목을 삐끗했나 봐요..


김태형
우리가 ㅇ..


전정국
하아, 존나 귀찮네


전정국
꽉 잡아라 썅년아


박지민
????? 미쳤어 너?


김태형
미친새끼야 너 돌아버렸냐??


전정국
우리 회장님 화났는데 얘 늦게 오면 얜 끝이야


김태형
근데 그걸 왜 우리가 신경을 쓰는데..!!??


전정국
시발 피 냄새 나잖아 역겹다고


박지민
니가 더 역겨울거 같다 등신아

하여끔 뛰어 들어와서 도착한 그들


윤여주
눈살을 찌푸리며)) 지금 몇시지?


윤여주
저 년은 뭐고? 지금 피 잔치 하잖은거야 뭐야 전정국?

풀네임으로 부르며 말하는 것으로 보아 아주 빡쳐있는 여주인걸 알 수 있었다.


전정국
늦게왔어도 죽었을 텐데 한번만 봐달라고..((주눅음

아무 말 없이 최연우의 머리 끄덩이를 잡고 골목으로 가는 여주


최연우
아악..!!!


최연우
시발년이 진짜 이 새끼들 미쳤어?? 뭔 꿀벌이지 않나 숫벌이라하나 정신 병자들 아니야!!!


윤여주
뭐?

그렇다 그냥 최연우는 잘생긴사람 하나 꼬시겠다고 뒷조사하고 조금의 아는척을 했던것


윤여주
야


최연우
((쫄음


최연우
..뭐, 어쩌라고 ㅋ


윤여주
(미친듯이 웃는다) 푸흡,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윤여주
하, 너 진짜 멍청하다


최연우
뭐?


윤여주
('이봐이봐 조금만 건드려도 반응이 오잖아 죽이고 싶게')


윤여주
남의 소굴에 혼자 아무정보 없이 와? ((푸흡


최연우
ㅎ,허 어쩌라고 너가 뭐 되나보지? ㅋ


윤여주
흐음.. ('멍청하긴, 좀 가지고 놀아 줄까? 테스트겸')

칼을 최연우한테 던져준다.


최연우
허? 병신이야? 칼을 나한테 주고??


윤여주
최연우에게 속삭이며)) 뭐, 원한다면 찔러


최연우
(' 함정인가 뭐지? 나보고 어쩌라고.. 지금 이 상황에선 지려도 뭐라 못할 상황이라고')


윤여주
아 진짜 짜증나게, 야 걍 죽어ㄹ


최연우
시발!!!!!!


윤여주
흡..!!


구찌갱
..네.. 분량이..네...음.. 저번에 쓸라하던건 못쓰고 이상한게 너무 많은거 같내요..


구찌갱
음 네 그래도 스토리 진행으로 따지면 다다음 화엔 거의 모든 비밀이 나오니 꼭 봐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