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完结] 这是我第一次养狐狸。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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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智旻
我的兄弟姐妹都是收养的。


내 이름..전정국 18살이다.

나랑 친했던 애들이 연락이 끊기고있다. 친했던 단짝 지민이한테도 연락이 안됀다.

하루하루를 혼자 지내다. 해외에있는 부모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전정국
엄마?

??
아..안녕하세요. 여긴 B병원인데요. 방금전......사..하셨습니다


전정국
뭐..라고요..?

??
교통사고로 사망하셨습니다.

뚝.


전정국
이게 무슨...


전정국
안돼...엄마..아빠..

아직 못해드린게 많다. 효도한번 못해드렸다. 틱틱대기만 했지 제대로 사랑한다는 말 조차 못했는데..


전정국
여행.. 갔다온다며...걱정하지말라며...왜...왜..!!..

내 두눈에서는 뜨거운 물들이 볼을타고 흘렀다. 그 어느 때보다 가슴이아픈 눈물이었다.

그후 나는 학교를 그만두어야했고 선생님의 권유로 보육원에 가게돼었다.

거기가서도 나는 혼자 지내고있었다. 여느때와 같이 창밖을보는데 모르는 형들이 와서 나를 미친듯이 때렸다.

??
야 어쩔려고 그래

??
뭐..내가 맞은척. 아픈척하면 돼는거고~

그 형들은 나를 미친듯이 때렸고 그럴수록 아픈척을하며 나에대한 소문만 이상하게 만들었다. 아프다..몸도 마음도..

전과 똑같이 창밖을 보고있었다. 창밖을 보면 왠지모르게 마음이 편해진달까,

??
너 그거 알아? 저번에 새로들어온 박지민이라는 애! 걔 지적장애가 있다나 뭐라나!

??
헐 진짜? 근데 걔 완전 잘생겼던데!

지나가는 애들의 말을 들었다. 박지민..내가 아는 지민이는 뭐하고있을까 그리고..절대 내가 아는 박지민이라는거 아닌게 확실할텐데 어째서 나는 기분이 더욱 안좋아지는걸까

??
친구야!

누군가 나에게 말을걸었다. 낯익은 목소리가.....


박지민
안녕! 난 박지민이야!


전정국
.....

왜 불안해했던 그 일이 실제인걸까. 어째서 박지민이 내앞에서. 그것도 나를 기억도 못한채. 인사를 걸어오는걸까

지적장애...도대체..무슨일이 있었던거야 박지민...


박지민
왜 말 안해! 지민이 슬퍼!


전정국
...안녕

왜 눈물이 나는걸까 그토록 보고싶은 너를 만났는데 왜 기분은 더 하락하는걸까. 그리고 난 왜 병신같이 너를 초면인마냥 대하고있는걸까.

고아원에서 지민이를 다시 만나고 지민이는 나에게 잘 대해줬다. 그 후 우린 친해졌고 매일을 같이하는 그만큼 친근한 사이가 되었다.

다시..친해지면 예전에 기억도 살아나지않을까?라고 생각하며 지내는 나였다. 그리고 나 혼자 거짓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갔다.

며칠후 입양간 지민이가 다시 왔다. 나는 너무 기뻤다 그동안 맞은 상처들이 아무는것같이..그만큼 너무 좋았다.

그런후 어느 누나에게 입양돼었다. 지민이와 같이살 생각에 너무 기뻤으며 이제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웃음이 지어졌다.

누나랑 누나의 엄마..즉 이제 우리엄마...엄마...엄마라는 단어를 들을때마다 진짜 우리 엄마가 보고싶다.

사실 여기서 몇시간 지내면서 나의 새로운 비밀이 생겼다. 내가 누나를 좋아하는것같다. 같이있으면 심장이 벌렁벌렁 뛰고 얼굴은 빨개진다.

이 비밀은 언제까지 갈수있을까.

이건 나중에 생각할련다. 지금은 지금의 삶을 즐기고싶다.

이제 행복할수있어.

이제...드디어..

정국ver END

정국이도 끝!! 참..가면갈수록 제가 못쓰는거같아서 너무 맘아파용..ㅠㅠㅠ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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