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一天,王储妃
当然……我不会死!

부농
2018.03.15浏览数 238

난 죽으려고 했다. 그리고 이미 죽은줄 알았지만..

죽지 못했다..

죽음이 두렵고

죽어서 세자빈이 꼭 된다는 보장도 없고

또 다시 의식이 없는 상태이긴 싫다.

죽을때의 의식이 사라지는 느낌..

한번 느껴보있지만..

너무 무서웠다.

시커먼곳에 나혼자 이곳을 떠다니는 느낌.

너무 싫었다.

혹시.....

죽으면 이 삶이 너무 허무하게 끝나는것아닐ㄲ...

라고 생각하며 있을때

타박- 타박-

누군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려왔다.

누굴까...

상관없다.

아무튼 난 절대 죽을수 없다.

엄마가 키워준 아빠가 보살펴준 이집에서

죽을수 없다.

그리고 며칠뒤나는 부모님의 휴대폰으로 친척에게

연락을 했고

발연기(?) 였지만 부모님이 살해 당한걸로 위장을하고

떠나기로 결심했다....

절때 죽지않으리...

살아서 돌아갈테야.

조선시대 그쪽의 나도 잘 활약하고 있겠지...

난 내 삶을 살아가자.

그 세자빈의삶에선 세자빈으로 살아가고..

난 내 삶을 살꺼야.

그날다라 보이는 하늘이란..

노을이 져가는 쓸쓸한 분홍하늘이었다.

더욱 화사하던 그 따스하던 <봄날>의색이..

이정도로 <작은 먼지> 같을줄 몰랐다.

색도 다르게 보이던 그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