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凡却又非凡的“我”
第44集



여주가 화장실에 간 사이, 여주의 폰에 전화가 왔다. 그래서 지민이가 발신자를확인했는데,,

여주의 엄마였다...



박지민
..... 연락.. 다 무시하고 있겠지..여주는..


잠시후



박지민
저기 여주야..!


서여주
어?


박지민
너..이제 집 들어가


서여주
... 싫어.. 안들어갈거야


박지민
니네 가족이 걱정하는던 생각안해?


서여주
너까지 또 왜 그래..


서여주
오빠놈은 내가 주워온 자식인 듯이 말하던데...


박지민
아니야.. 그건 그냥 하신 말이겠지..!


서여주
... 하튼 안들어가


박지민
들어가는게 좋을걸.


박지민
나 아까 너 어머니랑 통화했어 .


서여주
뭐...?


서여주
니가 우리 엄마랑 왜..!!


박지민
우연히 너 폰으로 받은거야


박지민
나한테 부탁을 하셨어.


박지민
너 좀.. 잘 달래서 집에 들여보내 달라고.



아까 여주가 화장실에 간 사이 _



박지민
- ... 여보세요

여주 엄마
- ..? 누구.. 여주 폰 아닌가요..?


박지민
- 아. 저 지민이에요

여주 엄마
- 아, 여주랑 같이 있구나..


박지민
- 네. 근데 무슨 일로..

여주 엄마
- 다름이 아니고 너도 알고 있겠지만 , 여주가 집을 나갔어..

여주 엄마
- 이유는..


박지민
- 이유는 말 안해주셔도 되요. 이미 다 들었습니다

여주 엄마
- 아.. 그렇구나

여주 엄마
- 무튼 여주 집에 좀 들어오게 부탁해도 될까..

여주 엄마
- 여주랑 대화를 해야할 상황이 생겼거든..ㅎ


박지민
- ... 여주가.. 집에 안들어가겠다고 여기 같이 있는거에요..지금은

여주 엄마
- 그래, 그렇겠지.. 그래도 잘 달래서 오게 해줘. 부탁..할게, 지민아


박지민
- ... 알겠습니다.



다시 현재_



박지민
.. 그러니까 얼른 집에 가.


박지민
부모님은 너 엄청 걱정하고 계실텐데


서여주
...그래도 안가


박지민
너 지금 집에 안가면 나 다신 너 안볼거야 .


서여주
아니..야.. 그게 무슨..!


박지민
그러고 싶지 않으면 얼른 가


박지민
내가 부모님께 전화해서 확인할거야


서여주
..알았어.. 가면 되잖아..


박지민
꼭 가 . 딴 길로 새지말고



사진이 날라가 가지구 바뀐 점 죄송합니다..



서여주
.... 엄마..?

여주 엄마
여주...?!

여주 엄마
왔구나..!


서여주
.. 나 방애 들어가도 되지?

여주 엄마
어..? 어.. 그래

여주 엄마
얘기는 천천히 하자...ㅎ



여러분...배경이 또 달라져서 미안함미다.. 이건 여주 방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띠리링 _


지민에게서 전화가 왔다 .



서여주
- ... 여보세요


박지민
- 집에 잘 들어갔지?


서여주
- .. 어..ㅎ


박지민
- 다행이다 . 부모님이랑은 말 잘 했고?


서여주
- 아니.. 아직


서여주
- 저기 지민아 .


박지민
- 응?


서여주
- .. 나 할 말 있어


박지민
- 응, 말해



서여주
- 우리... 잠시 헤어지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