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年火爆的我们的故事
第九个故事



민윤기
(하...시발 진짜....그래..니들 알아서들 해라..그대신 죽거나 다치면 알아서들해..;;

[ 대장님의 표정이 좋아보이지 않는다 설마 그것때문인건가..? 설마 그렇다고해도..저런 분은 아니셨는데..그저 내 착각일 뿐이겠지..?]


안혜진
야 여주야..오늘 민윤기 쟤 왜저러냐..설마..아니지..?? 공과 사를 구분할줄아는 앤데...


문여주
혜진이 너도 눈치 챘구나...역시...후..그냥 나중에 내가 다방이나 어디서 따로 한번 물어볼게 그때까진 그냥 모르는척 하자..

[대장님의 일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구출작전이 우선이였기에 난 타케무라 켄치가 있는 건물 구석구석을 저격총의 조준경으로 뒤지기시작했다 ]


민윤기
(자..석진이 지민이 정국이는 나랑 같이 호석이 한테 붙고 나머지는 여기서 대기한다 알겠나?)

윤기를 제외한 모두
(예 알겠습니다!!)


김남준
(야 호석아 들리냐 차 3대 모두 창문 두들겨보고 무슨 소리들리면 바로 경성 중앙로 몇시? 작게 외쳐봐 아마 다들 독립운동 하다 잡힌 여학생들일거야..만약 조선 여학생들이 맞다면..2시라고 외칠거야 알겠지?)


정호석
( 끄덕)

[ 호석은 말을 할수없는 상황이였기에 고개를 끄덕거렸다 가끔 저격총에 붙어있는 조준경으로 분주히 돌아다니며 임무 수행을 하는 호석을 보면 참 대단하다]

[아마 심장이 약하다 그랬지..? 독립군에 붙은것도 대단한데 저렇게 척척 임무까지 잘 해내는걸보면..참 대단하게 느껴진다]


문여주
치이....저러니깐 내가 반하지....


안혜진
다들려 미친년아 왜 확성기에다 대고 얘기하지 나한테 그렇게 비밀이라고~~비밀이라고 할땐 언제고


문여주
어머 세상에 다 들렸냐??...야..그래도 끝까지 비밀이다 알겠지..?


안혜진
니 하는거 봐서


문여주
이 개샹년이..;;; 어헝ㅠㅠ 나 좀 살려도ㅠ 이거 저 인간들이 알면 나 진짜 일몬해ㅠㅠ


안혜진
알았어 이년아 언넝 타케무란가 타케무친가 걔부터 찾아 이년아~


문여주
감사여~~~♡


전정국
아, 대장님 오셨습니까?


민윤기
어..우리도 이제 슬슬 준비하고 가자..

윤기를 제외한 모두
예 알겠습니다!!

[ 뽀대나는 4명의 남자들이 한손엔 총을 잡고 다른 한손엔 무전기를 들고 나쁜 놈을 족치러간다 난 오늘도 늘 그랬듯 저격총 손잡이를 잡고 진심을 담아 빌어본다]


문여주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부디 건강하게 다친곳 없이 살아서 돌아오게 해주세요..다쳐서 오면 반겨주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