来自未来的警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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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은캐럿들꺼
2020.05.02浏览数 383

새학기

새로운 반

새로운 친구들

그리고 나.

이여주
다 어색해.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 중

내 옆자리에 누가 앉았다.


홍지수
안녕.

이여주
어...안녕.

어색하다.

남자여서 더 어색한것 같다.

박태민
안녕?

이여주
아..안녕.

박태민
너 나랑 친구할래?

이여주
친구?

박태민
사실 나도 친구 없거든.

이여주
아...그래.

나한테 먼저 다가와 준 사람은 처음이다.

그동안 나 혼자였는데.

박태민
내이름은 박태민이야.

이여주
난 이여주야.


최승철
다들 자리에 앉아.

여학생들
완존 존잘!!/쌤 오늘부터 내꺼.

남학생들
뭐가 잘생겼다고...


최승철
다들 조용히 하고.


최승철
오늘 대청소 할거니까 책상밀어.

1분 뒤


최승철
너희들은 청소해.난 쉴테니.

박태민
선생님 잘못 만난거 같다.

이여주
그러게...

여학생들
쉬고 있는 모습도 멋있어.

이여주
도데체 뭐가 멋있다는거야?

박태민
ㅇㅈ

청소를 하고있던 중

누군가 내 옆을 지나갔다.

이여주
...뭐지?이 장미냄새는?

박태민
장미냄새?그런 냄새 안나는데?

이여주
아니..방금 누가 지나갔는데 그때 냄새났어.넌 안났어?

박태민
웅.

이여주
이상하다...

터벅터벅

점심을 먹고 소화도 시킬겸 학교 주변을 돌아다녔다.

어떤 남자가 내 옆을 지나가자

이여주
...장미냄새...

교실에서 맡았던 장미냄새가 났다.

뒤를 돌아봤지만...

보이는건 한 남자의 뒷모습.

이여주
17살/친구가 별로 없음/착함/예쁨/싸움 잘함.


홍지수
17살/미래에서 옴/경찰/여주를 지켜주라는 지시를 받음.

박태민
17살/여주친구/친구 사귀는 것을 좋아함.


최승철
26살/선생님/평범함.

재미있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