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个英俊的男人试图勾引一个意志坚定的女人。
第41条 ▪ (警告:你的胃可能会融化)


학교가 끝나고, 여주의 집.


선여주
..흐음,

여주의 발밑에는 깨진 액자가 하나 있었다,

저번에 난리치다가 깨먹은..


선여주
..(한심

선여주 요즘 왜 그러냐


선여주
...심해지면 병원이라도 가야되나

(?)

까똑_


선여주
...?

[김태형]{쭈얌! 잘 들어갔어? >ㅁ<}


선여주
푸스스))


선여주
아니..ㅎㅎ


선여주
개귀엽네 진짜..ㅎㅋ..

토도독_


선여주
{네, 잘 들어갔어요 서방님~}





선여주
...? 읽었는데,


선여주
...읽씹인건가.. (시무룩


선여주
{태형아.. 읽씹하니....?}


김태형
[ㅇ,아니아니아닌아니 그게 아니고...!!!}


김태형
{서방님..이라고 한번만 더 해주라...}


선여주
..푸흐,ㅎ


선여주
뭐야, 진짜_..


선여주
{으응, 싫은데? 내일 해줄건데~?}


김태형
{..안돼겠다 우리 선녀 보러 나무꾼이 찾아가야지 안돼겠네.}


선여주
{...? ㅌ태형아?}


김태형
{집 앞이야 나와}


선여주
...굳이 찾아오냐..


선여주
(내심 좋음)

타닥_


선여주
두리번))

포옥_


선여주
!


김태형
1초도 못 기다리겠다 자기야아~


김태형
보고 싶었어잉..


선여주
..(피식


선여주
겨우 1초야?


김태형
...으엥?


선여주
난 0.1초도 못 기다리는데_ㅎ


김태형
퍼엉-))


김태형
ㅇㅁㅇ..//////


선여주
근데 난 잘 참아서,ㅎ


선여주
먼저 들어갈게 태형아, 내일 봐~


김태형
ㅇ,에?

(이미 들어간지 오래인 여주쒜)


김태형
..사랑한다고라도 해주지이..(뿌우


선여주
드러누움))


선여주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건가....

아직 표현엔 많이 서툰 여주..

연애도 안 해봐서 표현도 못 한다네요..

Rrrrrr

Rrrrrrrrrrr


선여주
...

[김태형]


선여주
푸흣,ㅎ

달칵_


선여주
[응, 태형아.]


김태형
[..여주야아아아...]


선여주
[왜 그래-]


김태형
[사랑한다고 해줄 수는 없는 거야...?]


선여주
[ㅎ.. 사랑한다고 듣고 싶었어?]


김태형
[우응]


선여주
[이를 어쩌나아~ 태형이 너도 안 해줬잖아]


김태형
[...아니이..]


김태형
[부끄럽..다고...///]


선여주
[어, 그럼 나 삐진다 진짜?


김태형
[....사랑해]


선여주
[...나도, 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랑해]


선여주
[..야 오글거린다 태형아.]


김태형
[...그러게.]


선여주
[..이쯤하고 끊을까?]


김태형
[그래 그러자, 내일 봥~]


선여주
[네엥~]

뚝_




선여주
..아,ㅎ..


선여주
다들 이런 맛에 연애하나...ㅎㅎ


